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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806,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04 회색 7681 2012-11-24
사무소에 있어 일하나 연휴중이니까 바쁘지 않아요. 전화도 없고 방문하시는 사람도 없고 사무소에 있어도 할 일이 없어요. 조금만 데이터를 출입력 할 밖에 없어요...하하하...[:しくしく:] 지금 일지매를 보고 있어 한국드라마의 시대극이 재미있게 느껴요. 앞으로 여러가지 보고 싶어요.^^ (일본의 시대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 않는데...) 실은 점심시간도 "장금"을 보고 있어요. 재방송이지만 난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이제 클라이막스!)
2803 미유키☆ 7681 2012-11-24
오늘부터 열심히 합니다. [:うさぎ:] 私にも、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毎日がんばりま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グー:]
2802 가주나리 7681 2014-06-11
오늘도 흐려요. 요즘 매일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고 오후에 등기 신청을 할 거에요. 오늘도 파이팅.
2801 가주나리 7681 2019-06-12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번개가 반짝반짝 빛나서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문인지, 오늘아침은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초조했어요. 하지만 이것 저것 시도했으니까 이제 이어졌어요. 다행이다. 그런데, 그 때 생각했는데 우리 일은 어느날 만약 인터넷이 연결할 수가 없게 되면 완전히 아읏이란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앞으로 조금씩 인터넷이 없어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2800 미 동링 7682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
2799 회색 7685 2012-11-24
상상력이 없어져 이런 방법이 생각이 나왔어요.[:にこっ:] 보거나 듣거나 하던 얘기를 쓰면 좋겠다고....어때? 다만 해볼까요? 이번엔 텔레비전에서....[:にひひ:] A:아....안녕하세요? B:어?!...저~ 혹시 타케오 씨가 아닌가요?맞죠! A:예?!아~그럼 당신이 요코랑 결혼했던.... B:네!처음 뵙겠어요...카즈나리라고 해요.타케오 씨 말은 많이 들었었어요. A:예?!아~...이거 결혼 선물이에요.그럼 이만.... B母:예~!!벌써 가요?!차라도 한잔 마셔 가요.흠...소꿉친구.... A:예?!아~요코가 이사해 오고나서 계속 함께였어요. B母:그럼 요코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도? A:네~실은...나...그때부터 왠지 요코를 지켜야 되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저~...요코가 내내 웃으면서 잘 살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 지켜 주고 싶어요.잘 부탁해요. 저...해님도 구름에 숨을 때가 있거든...그때는 구름을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B:네,알겠어요. B母:타케오 씨는 요코가 많이 좋아했네. B:응. B母:책임중대잖아. B:응...
2798 뿅뿅 7686 2012-11-24
내일부터 일본학교 겨험으로다가 다니게됬다~ㅋㅋㅋ 처음으로 다니는 일본학교! 좀 걱정됨ㅠㅠㅠ 애들얘기에 따라갈수있는제 진짜 걱정임.... 그래도 기대는 하고잇쪼키키키
2797 가주나리 7687 2015-01-24
오늘은 연수회다. 오늘의 연수회위해 제가 한 변호사에게 강사를 부탁했어요. 그후 오늘 까지 제가 그 강사와 연락을 들면서 연수의 내용에 대해 협의해서 준비를 하다 왔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연수회에 많이 기대와 작은 긴장을 가지고 있고든요. 강사 선생님을 만날 것도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이 좋은 날이 될 것을 원해요.
2796
+1
나무용 7690 2012-11-24
2795 꼬마야옹 7690 2012-11-24
물론 우리나라가 최고이지만 외국 가면 가슴이 설레지 않아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고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걸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저는 좋아하는 나라가 많이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고 물렸다면 오스트리아라고 대답할 거예요. 지안가 좋고 혼자서 산책하는 것도 쉬어요. 자연이 많고 예술적에도 유면하고 역사적에도 알려도 있고요. 아~~~이렇게 말하니까 오랜만에 가고 싶다~~~ 큰소리 쳤지만 사실 개인저인 여행을 하려고 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몇 번이나 갔기는 갔죠. 여러나라에~'' 한국도 갔어요.아쉽게도 그 때는 기역니은도 몰랐다니까. 비행기를 내릴 때 '안녕이 가십시오'라고 말 받잖아요? 그걸 듣고 저는 왜 이 나라의 사람은 떠나는 사람한테 「こんにちは」라고 말하는 거야?이상하네. 그러헤 생각했어요. 지금 보면 이상힌 사람은 바도 저예요. 그 때 재 귀에는 '안녕하세요?'라고 들렸기 때문에...웃기죠!
2794 가주나리 7691 2015-03-14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쿄토에 가는 버스를 타야 하니까. 오늘은 쿄토에서 민사 조정의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저는 민사 조정에 아주 관심이있어요. 그래서 오늘 연수회를 기대하고 있어요.
2793 밤밤 7692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2792 회색 7692 2012-11-24
뜨개질 최고!![:オッケー:] 하지 않게 됐다가 얼마 만큼 지났을까요? 아~,저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라고.... 아니 전엔 필요없었던 안경이....[:むむっ:] 눈이 좀 피곤하지만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있고 좋아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작은 작품이라면 조금 열심히 하면 완성하니까 즐거움이 많아요. 지금은 꽃이나 케이크를 모티프로 스트랩을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2791 고미마요 7694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2790 가주나리 7696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789 가주나리 7697 2018-10-13
어제 처음으로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학생분 덕분에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지만 뭣보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를 믿고 와주시는 학생분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2788 가주나리 7697 2019-09-26
어제는 사쿠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맡았어요. 조금 먼 곳인데, 전철로 가는 게 불편해서 차로 갔다왔어요. 가는 길 "길의 역(道の駅)"에서 점심에 "ソースかつ丼"를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Skype로 회의를 할 거예요. 제가 중심으로 해야 할 회의라서 잘 될지 좀 걱정이에요...
2787 회색 7701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2786 가주나리 7702 2014-06-17
유월 십칠일 화요일. 맑아요. 조용한 아침. 어제 저는 많은 일을 끝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서류를 만들 거에요.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고 싶어요.
2785 가주나리 7703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