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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818,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25 가주나리 7765 2018-07-31
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2724 mikaring 7766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미카링 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를 합니다. 잘 부탁하 겠습니다. マンツーマンでレッスンしていますが ここで習うと、頭が整理されていいみたいです。 単語も毎日覚えるというミッションが出来て、書き出して冷蔵庫 に貼って、覚えるまで次に進ま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楽しくて一気に初級の1-4まで来ましたが、日記をちゃんと書いて 行こう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ねー。 mikaring
2723 taewoo 776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ㅎ 그리고 좀 늦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ㅎㅎ 늘 건강하고요 항상 즐겁게 하루하루를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갑자기 딴 얘기해서 미안한데요) 맨날맨날 논문 쓰느라 죽겠어요...ㅠ 와~....아주 그냥..... 올해 3월달에 졸업해야 되는데 지금 논문 작성중.... 지금까지 놀기만했던 제가 바보였나 봐요... 이제 와서 후회되다니.....ㅠ 마감도 막 다가오고 있구....10일도 안 남았어요...ㅠ 정말 사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이 초조감을 풀리고 싶어서 일기라도 써볼까 해서 그냥 적은 겁니다...ㅎ 일단은 마감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어요...포기하면 끝!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ヽ(´▽`)/~
2722 가주나리 7767 2019-06-2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국수를 먹어서 맛있었어요. 오늘은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가서 회의를 참가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또 더워질 것 같네요. 예상 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반팔셔츠를 입어 가려고 해요.
2721 가주나리 7770 2019-06-25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2720 회색 7771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2719 허누 7771 2013-08-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또 이쪽에서 일기를 써요. 하천 부지에 갔어요. 저는 조깅했어요. 딸돌은 자전거를 탔어요. 언제나, 위험하니까 집 앞 도로만로 자전거를 타라고 말하고 있어요. 넓는 하천 부지에서 실컷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너무 재미있겠 봤어요.
2718
연습 +1
회색 7775 2015-02-25
어제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 구구단 노래를 연습했다. 이 단만 잘할 수 있게 됐다. 6의 발음이 세 가지 다 있네요. 와~, 많이 공부가 돼요. 큰 소리로 노래하겠어요.(^^)
2717 가주나리 7775 2020-03-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716 산사람 7777 2012-11-24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은 너무 어려운 책들뿐이에요. e-비즈니스 원론, 결영학원론, ... 힘들어요.[:しくしく:] 문학책을 읽고 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문학으로 잡아 볼까 합니다. 오늘도 단어를 외워 봅시다. 제2회 문학[:花:]과 관련된 단어들. - 베스트셀러 : ベストセラ― - 줄거리 : おおすじ (大筋) - 시인 : しじん (詩人)
2715 가주나리 7778 2019-03-0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2714 회색 7779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2713 가주나리 7781 2019-10-08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2712 회색 7784 2016-09-19
.태풍이 온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을 대비하고 베란다,장문 여러모로 챙기해요. 뉴스를 보면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래도 너무 늦어서 아직 별일이 없어요. 밤 늦게 오면 무서웠을텐데요.
2711 真波 7785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た気がするんだけど 複合母音が出てきたときに、「?」ってなるなあ。 とっさに読み方が分からない。 いい覚え方ないかなあ。うーん。
2710 회색 7785 2015-06-02
어떡하지? 아침부터 너무무더워요... 곧 비단이나 모양이다. 입맛이 없어졌는데 지금 드라마"모두 다 김치"를 보고 맛있는 김치가 먹고 싶어요!
2709 회색 7788 2012-11-24
[:音符:]요새 세상은 오렌지! 저는 할로윈을 특히 의식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즐거운 이벤트는 많은 편이 좋아요! 지금 좀 힘든 일이 여러가지 있지만 기운이 나올 것 같아요! 벌써 10월도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일은 가슴에 두고 앞 일을 생각하며 파이팅![:パンチ:]
2708 가주나리 7788 2013-05-07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또 보통 매일이 시작됩니다. 하루 하루를 단단히 소중히 살아 싶습니다.
2707 버찌 7791 2012-11-24
2706 가주나리 7793 2017-02-19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마 녹는 겁니다. 어제는 해야 할 일이 끝났으니까 오늘은 마음이 조금만 편합니다. 몸 상태를 정리해서 내일부터 한주 다시 힘내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