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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6433,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5 kjh 5336 2012-11-24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게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나는 김정훈을 좋아합니다.[:ぽわわ:]
2874 토끼양 5335 2016-02-16
이번주 월요일부터 봄 휴가가 시작 됐어요. 휴가가 올 때마다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합니다만 못하는 약한 저 자신이 있어요. 이거저거 생각하면서 시간을 지내지 말고 그냥 해 볼 휴가로 하고 싶어요. 시간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없겠지요?! 오늘 뭐 뭐 할까요???
2873 가주나리 5335 2015-04-18
맑아요. 어제는 좋은 일을 했어요.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에서 잘 됬어요. 그래서 어제는 좋은 하루이었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것을 원해요.
2872 회색 5335 2012-11-24
지금은 매일 정보를 모으고 봐 마음에 든 회사가 있으면 면접하려고 해요. [:家:]집에 있으면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입문부터 복습해요. 공부가 뚝딱뚝딱 진행하면 즐거워요![:にかっ:][:チョキ:]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하고 싶은 것을 하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기분이 깜깜 돼요. 그러니까 지금의 나에겐 즐겁고 유익한 HANGUK.jp가 필요해요.^^ 발음이 잘 못하기 때문에 발음의 포인트를 메모해서 책상에 붙이거나 했어요. 짧은 문장도 주위해서 연습해요.[:ぽっ:][:メモ:]
2871 トーシャ 5334 2013-03-10
완전 놀랐어요. 왜나면 사이트의 분의기가 바꾸었거든요. 아직 새로운 사이트를 어떡해 하면 어떡해 되는지 몰라요. 여하간 새로운 사이트 축하드립니다.
2870
+2
カムサ 5333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2869 가주나리 5332 2019-02-02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2868 회색 5332 2013-07-02
바쁜 여름이 될 겁니다. 예정이 많은 여름이에요. 집에도 회사일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저는할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좀 전에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몸이 건강하면 마음을 강하게 갖고 있으면 잠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몸상태를 조심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예년보다 아직 덥지 않지만 앞으로 점점 더워질 것 같아요. 여름은 더운 거 당연히니까 그런 것도 즐기면서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67 angyon 5332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2866 회색 5332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2865 かすじる 5332 2012-11-24
G.W에 한국여행을 가기가 떠올라서 인터넷으로 찾지만 역시 비쌌다. 지난해 G.W에 갔을 때는 3박 (비행기・호텔・식사만)16만엔쯤이더라・・[:汗:]. 3만엔 용돈은 별도로[:ひよこ:]. 올해 가다, 아니면 만 가다・・・[:Zzz:] G.Wに韓国旅行がチラつき、ネットで調べるが案の定高い。 去年G.Wに行ったときは、3泊(飛行機・ホテル・食事だけ)で16万ほどしたもんなぁ・・・。3万の小遣いは別で。 今年行くか、行かんか・・・。[:お茶:]
2864 기자 5331 2012-11-24
오늘..오랜만에 여기싸이트에 로그인하고 공부했어요 올해6월에 한글시험을 끝나고나서 그동안 공부를 안 하고 게으름을 피웠어요 독학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서 공부 안했어요 역시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좋으니까.. 한국어 같이 공부해요...
2863 회색 5330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2862 토끼양 5330 2012-11-24
昨日勉強した初級第9課の「보여요」の部分がどうしても引っかかっていました。 でも今日わかったのです。分かれば何でもないことで[:てへっ:] 「보이다」の요体だったわけです。 보とくれば 보다:見る だ! と思ってしまって、すると後が続きませんでした。[:がーん:] まだまだです。 앞으로도 노력할거야!
2861 カムサ 5328 2012-11-24
일기를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됐어요.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きゅー:] 그래도 이전에 비교하면 잘 쓰게 됐어요. 의식적에 해야 해요.[:女性:] 이제와서 마침내 알게 됐어요.[:汗:]
2860 준준대수 5328 2012-11-24
올헤도 오늘에 끝나요.[:ぎょーん:] 아직 대청서가 끝나게 하지 않아요...[:しくしく:] 어떻게...[:はうー:] 지금부터 집의대청서를 시작합시다![:ダッシュ:] 요리는 간단하고[:にひひ:] 유유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요.[:にひひ:][:汗:]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서 있으니까 검소하겠어요[:てへっ:] 아아...또 올해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내년은 진지하게 가사나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겠어요[:グー:] 그럼,선생님,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四葉:]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パー:][:女性:]
2859 가주나리 5327 2018-08-13
어제 사무실의 이전작업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업자님도 저도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모든 짐을 새 방안에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조금씩 짐의 정리를 할 뿐입니다. 업자님, 감사합니다.
2858 파란하늘 5327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857 뿅뿅 5327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2856 역시 5327 2012-11-24
[:ねこ:]예쁜 단풍을 걸어봐도 좋네요. 개하고같이 산책해도 좋네요. 따뜻한 날고 고양이도 개도 따뜻한 곳에서 자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하고 자주 놀은 편이에요. 예쁜 꽃을 보것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귤을 자주 먹어요. 밥을 안지었어서라면을 점십으로 만들고 먹었어요. 우리아들이 야채듀수하고 우유을 마시는 편이에요. 그래서따뜻하 때장보러 가고 늘 길이자로 혼잡했어요. 운전하면서 단풍을 보고왔어요. 보부두에서 어제밤부터 벌써 눈이내렸어요.너무 추워요 여기에서는 예쁜 단풍이에요. 지금부테 개외 산책하러 가요.[:ねこ:][:い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