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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891,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5 가주나리 5200 2017-07-28
어제는 법원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후 우제국에서 한국 대사관으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은행에서 필요한 지불등을 해야 합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것입니다. 내일은 어머니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2744 회색 5200 2015-07-09
어제부테 아주 많이 더워요! 갑자기 더워졌으니 몸을 조심해야 겠어요. 아버지는 병원에 있어서 괜찮지만 어머니가 걱정해요. 낮에 집에서 혼자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전화해서 냉방을 켰는지 물을 마셨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태풍이 오기 전의 맑음인가요?
2743 가주나리 5196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2742 가주나리 5195 2017-07-07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갑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가노시에 자주 가고있구나... 오늘도 몸을 위해서 걸어서 그리고 열차로 갑니다. 많이 걷게 되지만 더우니까 천천이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
2741 ミユローズ 5195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2740 회색 5194 2012-11-24
스스로 만든 참고서... 이거 저거 여러 가지 책이나 이 사이트로 공부했던 것이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서 보거나 듣거나 한 것을 메모한 노트. 너무 두꺼워졌고 자주 보지 않게 됐어요.[:しょぼん:][:汗:](안돼!안돼!!) 깨닫던 때가 해야 된 때잖아![:オッケー:] 그래서 다시 읽고 공부하겠어요. [:にかっ:][:○:]아는 것도 [:あうっ:][:×:]잊은 것도 있어요. 역시 반복이 중요네요![:チョキ:]파이팅!!
2739 가주나리 5192 2015-08-10
아침부터 더워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법무국에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2738 가주나리 5190 2018-01-31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2737
여행 +2
가주나리 5190 2017-05-15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2736 まちーん 519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부터 가사 해서 잡니다.[:家:]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글공부를 휴식합니다.[:しくしく:] 컬링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735 회색 5190 2012-11-24
오늘은 하루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하는 날이었다. 비가 안내리는 때 새 스쿠터를 찾으러 갔어요. 새 스쿠터는 전부터 좀 크고 조작하는 것도 좀 다르고 연습이 필요해요. 집에 가는 길에 비가 내리고 와서 긴장했어요. 내일도 연습해야 돼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께요. 오늘의 사진은 수국 한 가지, 어때?
2734 회색 5189 2017-10-13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2733 가주나리 5189 2017-09-2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
2732 가주나리 5186 2018-04-17
봄이 왔지만 아침은 아직도 추워요. 그래서 난방이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2731 회색 5186 2017-11-16
오늘은 후린 날씨도 좀 추워요. 추워지면 목, 손목, 발목을 다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 점점 채워졌으면 꼭 조심해야 돼요. ...어제 점심 시간은 전화가 하나도 없어서 잘 쉰다.^^ 오늘은 어쩔까요? 한국은 지진때문에 힘들었죠, 여러분 파이팅!
2730 회색 5186 2017-07-26
올해는 좀 다르다. 아니, 여름 기후이에요. 보통이라면 날씨가 참 활짝 갰어 더워요. 하지만 올해는 너무 무더워요. 날씨는 샜는데 습도가 높아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지만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힘내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도 올해 여름은 특히 물을 잘 마시고 일해야겠어요!
2729 회색 5186 2016-02-04
덜력을 보면 立春. 다른 데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곧 봄이 올 거라고 느껴요. 근데 벚꽃이 평소보다 늦게 피었대요. (왜?) ...지금 본 드라마 '발효 가족' 안에서 "훨씬"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제가 좋아한 말이에요. 그 드라마처럼 자주 잘 말하고 싶어요.
2728 회색 5185 2017-06-14
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2727 준준대수 5185 2012-11-24
나는 일이 한가할 때 컴퓨터로 무료동영상을 자주 봐요.[:love:] 매주 목요일에 방소 되고 있는 한국 도라마 "주몽"를 아주 좋아해요.[:ぽわわ:] 하지안 그 도라마는 이번에 마지막이에요.[:あうっ:] 나는 일으로 잊어버려서 그 도라마에 열중 보면서 울어버렸어요.[:しくしく:] 한국 도라마"주몽"는 너무 감동하는 도라마예요.[:オッケー:][:love:] 또 감동하는 도라마를 찾아내서 보겠어요.[:チョキ:][:にひひ:]
2726 가주나리 5184 2013-10-03
오늘은 시월 삼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학교에 아들을 마중 갔어요. 이미 밖은 어둡지만 그들은 열심이 축구를 연습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오전중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바쁜 날에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