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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6235,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8 회색 4856 2013-10-15
날씨도 좋고맛있는 것도 많이 있잖아요. 어제 쿠마모터에 있는 친구가 "荒尾梨"를 보내 줬어요. 큰 배이에요.그리고 너무 달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은 뭐로 가을을 느껴요?
2207 てんとぴぃ 4856 2012-11-24
こちらで勉強始めました! 今まで日記を一生懸命ハングルで書こうと頑張っていた のですが、間違えて消してしまいがーん[:怒:][:ぎょ:] 次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上:][:上:][:上:]
2206 lija 4856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2205 가주나리 4853 2020-08-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학생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런데 어제 선배가 이사로 불필요가 된 냉장고를 저에게 주셨다. 제 집에 있던 냉장고는 작고 냉동실이 없는 타이프여서 어름을 만들 수가 없었다. 선배가 주신 냉장고는 냉동실도 있으니까 앞으로 어름도 만들 수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 기쁘고 고마웠다.
2204 angyon 4853 2013-07-15
간호사로써 일이 시작한지 벌써 3계월 지나갔다.사실 아직 모르는 게 많이 있지만 처음과 비하면 조금은 익숙해졌지.. 하지만 아직 병기의 지식이나 검사류의 지식이 부족하고 있어서 환사가 물어보는 질문에 답할 수 없을 때도 많다. 조금씩이라도 그런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2203 회색 4853 2012-11-24
내일은 아들과 서점에 갈까요? 아들은 산 책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서점이 아주 좋아!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 어,,,어,,,그랬다!! 제복 바지가 작아졌다.[:あうっ:] 성장은 기쁘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큰일이에요...[:汗:] 이제 곧, 운동회... 나는 살쪘으니까 모두 앞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싫어!! 이제 와서, 다이어트 하는 느리네...ㅎ.ㅎ[:汗:]
2202 진아 4852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한국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속은 힘이라고 말하므로 조금씩에서도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
2201 plus 4852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2200 angyon 4852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2199 가주나리 4851 2017-07-12
오늘도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원래 여름은 이렇게 무더웠는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198 rato 4851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
2197 나오밍 4851 2012-11-24
[:星:]今日の文法[:星:]  ・가 / 이 ~が   의사 가    선생님 이    기수 가    회사원 이  ・입니까? ~ですか?    대학생 입니까?    요리사 입니까? [:○:][:右:]네, 대학생 입니다.    네, 요리사 입니다. [:×:][:右:]아뇨, 대학생 이 아닙니다.   아뇨, 요리사 가 아닙니다. [:星:]今日の単語[:星:]     ・医者 의사  ・会社員 회사원  ・大学生 대학생  ・料理人 요리사 [:月:]ドラマから聞き取った今日のフレーズ  ・クゴン 사실 입니까?  ・많이 モゴヂュセ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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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쳬 4851 2012-11-24
매일 매일 너무 춥네요 오늘은 최고 기온이 -4도 여었요[:がーん:] 근데 하루 하루 해가 길어져요 봄이 확실히 다가오라고 느껴요[:太陽:] 어제 영화 아바터를 봤어요 재미있지만 좀 피로했어요 선생님,보셨어요?
2195 가주나리 4850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2194 지나가던한국인 4850 2017-01-16
일본에서는 스마트폰을 スマホ라고 하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일본어를 알고 싶은데 ひらがな・カタカナ를 다 외우고 난 후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는 글자를 표기할 때 한자를 많이 사용해서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한자를 알아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표기에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단어를 외우는 것도 힘이 드는데 한자까지 외우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혹시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간단하게라도 좋습니다.
2193 가주나리 4848 2021-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저녁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과 내일은 비나 눈이 올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내리지 않겠으면 좋겠다.
2192 トーシャ 4848 2012-11-24
오늘 내가 얼마전에 했던 "말하기 특별연습"의 빠른말 놀이에 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汗:] 문득 생각해 보니 FT Island의 새 곡이 세상에 나왔어!! [:にこっ:] 봐 버렸어...!![:しくしく:] 새로운 곡 "좋겠어"의 뮤직 클리프하고 라이브 클리프를요. 으으~~ 라이브 제루미(이홍기 씨) 귀여워~[:ぽわわ:] 정말 귀여워요~~.[:ハート:] 완전 좋아~~~.[:love:] 특히 "lonly lonly"의 부분. K-POP팬이라면 안 보면 안 돼요!
2191 가주나리 4845 2021-01-02
어제는 겸업하고 있는 법무사의 홈페이지에 싣기 위한 동영상을 작성했습니다. 일어,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의 4개국어로 새해 인사를 하는 데 긴시간이 걸렸어요. 작년 봄까지는 이 동영상 갱신 작업을 자주 하고 있었지만 그후 중단해 말았습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저라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는 중요해요. 그래서 올해는 외국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동영상을 작성하고 자주 갱신하려고 합니다.
2190
병원 +2
가주나리 4844 2018-08-22
기후의 급한 변화 때문인지 목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가려고 해요. 저는 천식이니까 아마 약을 받고 먹으면 나아질 겁니다.
2189 회색 4844 2015-01-16
저는 회사에서 정전기 때문에 복사기얼만지만 것이 무서워요. 사무실 공기가 건조해 있나봐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