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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6375,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3 회색 6190 2012-11-24
할 수 있다면 암기하고 싶은 책이 2~3권 있어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해낼 수가 없어요. 어느 책도 최초라면 잘 기억해낼 수 있는데 그 후는 좀 기억 안 할지도…. 올해는 조금씩이라도 할 거예요. 우선 내일부터![:にひひ:] 오늘은 피곤했으니 이제 그만 실례하겠어요.[:パー:] 그럼 먼저 잘거예요.[:しょぼん:][:Zzz:]여러분도 잘 주무세요.
2872 カムサ 4660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2871 優名 5894 2012-11-24
어제 책방에 갔습니다[:音符:] 학국 코나는 사람으로 가득히! 한국은 인기가 있네요~[:love:] 가이드 북을 보면 한국에 가고 싶어집니다[:オッケー:]
2870 회색 5804 2012-11-24
하루에 하나씩 암기하려고 해서 오늘은 7일. 그러니까 P7까지 암기해보고…. 최초의 페이지는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はうー:] 전에 공부한 때보다 마음에 걸리는 단어나 표현이 있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요. [:汗:] [:にこっ:]그때보다 알 수 있으니까 그렇지. 오늘 밤은 늦게까지 해야 할지도 …. 앗, 맞다!**(^ㅂ^)/♪ 3연휴잖아! 사흘 동안으로 9페이지까지 하면 좋겠지.[:オッケー:] 휴~, 이 생각이 나와 안심해서 드라마라도 볼까요?
2869
+2
くみさん 5745 2012-11-24
[:女性:]새해 축하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시험을 봤습니다. 100점 졌다. 정말 기뻤어요.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2868 siomikan 4641 2012-11-24
찬국드라마보고있어요[:音符:].공부예요!
2867 회색 7233 2012-11-24
내일부터는 하나씩….하지만 복습도 해야 돼요. 나도 모르게 한국어를 입에 담을 때까지 반복할거예요. 이렇게 단숨에 여러 페이지를 하는 게 힘들었어요![:汗:] 내일부터 꼭 하나씩 쉬지말고 하겠어요. 내일 아침 일하러 가기 전에 복습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이 만족감을 가지고 잘거예요.[:にこっ:][:Zzz:] [:星:]여러분도 좋은 꿈 꾸세요![:月:][:Zzz:]
2866 優名 5148 2012-11-24
어젯밤, 늦도록 일어나 있었습니다[:汗:] 「断捨離」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으로 해 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해버렸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しくしく:] 내일 열심히 합니다 [:オッケー:]
2865 회색 5863 2012-11-24
그래요.그건 아는데 어려운 때도 있어요. 무리하지 말고 미소가 나올 직장이 되면 좋을텐데. 스스로 생각하고 선배가 하는 일을 흉내 내면, "제멋대로 하지 마!"[:ぎょーん:] 게다가 앉아 기다렸어도 일은 안 맡겨요. [:しくしく:]매일 답답해요! 하지만 그것도 3월까지…, 좀 더 참아야지. [:ぎょ:][:汗:]공부도 하루 하나씩…,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ㅠ_ㅠ)
2864 カムサ 4776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