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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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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23, 2017-03-21 05:43:00(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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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우리 이제 잘 가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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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6 | うみんちゅまま | 17664 | 2012-11-24 | ||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 |||||
8755 | 토끼양 | 11346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 |||||
8754 | 미래 | 16437 | 2012-11-24 | ||
오늘은 피곤했어요. | |||||
8753 | うみんちゅまま | 14379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 |||||
8752 |
数字
+1
| キーコ | 12037 | 2012-11-24 | |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 |||||
8751 |
일기 답신
+3
| 떡볶이 | 18768 | 2012-11-24 | |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 |||||
8750 | 토끼양 | 10317 | 2012-11-24 | ||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 |||||
8749 |
제9과 숙제
+2
| 떡볶이 | 22008 | 2012-11-24 | |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8748 | 토끼양 | 13250 | 2012-11-24 | ||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 |||||
8747 | 케이코 | 14371 | 2012-11-24 | ||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 |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