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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799,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24 준준대수 5880 2012-11-24
전 삿포로시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곰이 나와 튼소란이에요.[:ぎょ:] 매일 매일 헬리콥타가 곰을 찾아헤매고 있은데 발견돼지 않아요.[:汗:] 목요일에는 우리 집의 곧 앞에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ぎょ:][:汗:] 하루 속히 태어난 산에 돌아가면 좋겠어요...[:しょぼん:]
2723 회색 5008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2722 회색 5867 2012-11-24
[:ぷん:]아들도 참,,시험중이 아닌가요?[:しょぼん:] .....여기에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오늘 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예쁜 걸 만들겠다![:パンダ:] [:にこっ:]후후후...머리가 아픈 거 이제 나아갔다.
2721 아유나^^ 7579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20 아유나^^ 4842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19 회색 6017 2012-11-24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2718 떡볶이 6270 2012-11-24
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겠습니다. 한국 사람과 교류를 할 기회가 늘면 늘수록 일본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많아져요. '大きな家'하고 '大きい家' 차이가 뭐예요? '東京へ行く'하고 '東京に行く'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畦(あぜ)'하고 '畝(うね)' 차이, '霰(あられ)'하고 '雹(ひょう)' 차이...등등등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도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궁금한 표현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저도 한국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죠.
2717 회색 5996 2012-11-24
編んで作るぬいぐるみ(日本語の造語です。) 사이트를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요. 보면 볼수록 만들어 싶어서 돼요. 그래서 우선 그림을 그려 봤다. 예쁘게 그릴 수 있었으니까 만들어 봤다. (혹시 난 천재가 아닌가?)...자화자찬. 예쁘지![:オッケー:][:にぱっ:] 그림은 동물 10말 그렸어요. 천천히 만들지도 모르지만 해냈으면 올라 갈게요.
2716 아줌마가씨 7663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715 회색 6965 2012-11-24
[:ぎょ:]벌써 10월이 됐어요. 일년이 매년마다 빠르게 느껴요.[:ダッシュ:] 어제는 "전부터 같이 살았어 먹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먹다'는 여러 더 사용 법이 있는가 봐요. 아마 '하다,''생각하다.'같음요? 저는 새해가 오면 바로 나이를 하나 더 먹을거야...하~[:あう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