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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946,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85 회색 9183 2012-11-24
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랑 전화로 얘기했어요.[:にこっ:] 제가 새 회사 탓으로 아주 피곤하고 있으니까 걱정해 줘서 전화 왔어요. 친구:야![:パー:]너 괜찮아? 나:아니...안 괜찮아![:しくしく:] 친구:근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생 많네. 나:그죠! 친구:아무래도 그만두는 게 좋아 보이지.[:ぷん:] 나:아직 확실에 얘기하지 못해서 생각중. 친구:가슴이 답답하지 않도록 푹 생각해.언제라도 전화 해.얘기를 들어 주기 때문에. 나:고마워.[:love:]또 전화할께.
7284
숙제 +1
ちゃめ 9183 2012-11-24
안녕하세요[:ハート:] 숙제를 했어요[:チューリップ:] 으不規則 나쁘다[:右:]나빠요 아프다[:右:]아파요 예쁘다[:右:]예뻐요 한국어 공부는 재미있어요[:女性:][:love:]
7283 가주나리 9182 2016-10-25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다녀오겠습니다.
7282 회색 9182 2012-11-24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회사를 빨리 나왔어요.[:バイク:][:病院:] [:家:]집에서 돌아오면 마취가 효력이 있어서 저녁은 먹지 못했어요. 입의 주위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언제나 일기를 쓰는 때 단어로 고민해요. 麻酔が効いている→麻酔が効力がある 口のまわり→口の周囲 곧바로는, 머리가 일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렵고, 재미있고...ㅎ.ㅎ
7281 가주나리 9179 2018-11-06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7280 野菊 9178 2012-11-24
今日の宿題 오늘 숙제  모르다 → 모르  → 몰라요 ㄹの不規則変化で ㅡをとり ㄹを 모につけ ㄹはそのまま 모が .ㅗ なのでㅏ.ㅗ以外は어 なので 아 をつける 오늘은 語幹+ 야 되다.  하다      가다 → 가요 → 가야되다 → 가야돼요  기다리다 → 기다리야되다 → 기다리야돼요 일어나다 → 일어나야하다 → 일어나야해요 돌아오다 → 돌아와야합니다 배우다 → 배워요 → 배워요 → 배워야해요   으 不規則 쓰다 써요   ㅏ.ㅗ.ㅑ 以外 어요 바쁘다 바빠요 ㅏ なので 아요 기쁘다 기뻐요 ㅣ なので 어요 연습 練習 여덟 시발 버수로 타야됩니다. 八時発のバス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 여기에서 친구를 기다려돼요.  ここで友達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 한국어를 배워야해요.     韓国語を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 難しい! しっかり勉強しないとね!
7279
휴식 +2
가주나리 9176 2015-07-23
어젯밤은 심하게 비가 왔다. 하지만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다. 약 때문에 목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느낀다. 오늘은 다행히 바쁘지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조금만 일하면서 몸을 휴식시키려고 해요.
7278 가주나리 9176 2015-02-17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영하 1도 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7277 마됴료시가 9176 2012-11-24
[:音符:]面白い!ソンスンア先生のハングル講座 ハングルを基礎から学べて嬉しいです。 ドラマのセリフを字幕なしで楽しめるようになるまで がんばりたいと思います。 화이팅! あじゃあじゃの書き方がわからなくて残念です[:汗:]
7276 회색 9175 2016-12-12
드디어 난방을 켜다...^^ 아침에 일찍 행동하기 쉬게 해요. 벽에 1장 남은 달려 뒤에 내년의 달력을 준비했다. 2016년이 어떤 나날이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해야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늦게 되기 전에 생각해 보자!!
7275 가주나리 9166 2014-07-17
칠월 십칠일 목요일. 흐려요. 오늘은 건강 진단을 받을 거예요. 저는 매년 한 번 그것을 받아요. 우리 자영업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7月17日木曜日。 曇りです。 今日は健康診断を受けます。 わたしは毎年一回それを受けます。 わたしたち自営業者にとって、それは重要なことだと思います。
7274 カコ 9164 2012-11-24
[:チョキ:]サイト検索でたどりついた やっていけそうなサイト[:太陽:] がんばってみよう! 今年の目標です[:パンチ:]
7273 떡볶이 9163 2012-11-24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어제에 중급 제4과를 다 받아쓰기를 끝냈어요. 숙제도 했기 때문에 검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ㄹ/을 줄 모르다/알다` 1.사실이나 상태 그가 이렇게 성격이 나쁠 줄 몰랐어요. 저는 그녀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다고 하네요. 2.능력이나 방법 그 분은 무슨 시험이라도 합격할 줄 알았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한국어를 할 줄 몰라요. ・`(이)든지`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7272
목표? +1
カムサ 9162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7271 회색 9161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7270 フーテン 9159 2012-11-24
今日は8課の途中までやりました。 次は会話復習して文法に進みま~す[:音符:] 6課のテスト、ようやく100点取れた~~!![:グー:] これからも単語覚えるように頑張ります[:星:]
7269 가주나리 9158 2017-05-03
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신 감각이 없는데 긴 시간 마시고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마셔버렸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라면 우스갯 소리로 될 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누가 뭘해도 과음은 하지 않도록 맹세합니다.
7268 가주나리 9158 2013-05-23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오늘도 자전거로 사무소에 왔어요. 상쾌한 기분이에요. 어제는 어려운 일을 끝낼 수 있고, 안심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7267 회색 9157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7266 회색 9155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