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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278,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36 ㅡㄷ냐 7519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435 선생님 9299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2434 光オンマ 8382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2433 mioShin 4235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2432
지진 +4
선생님 7489 2012-11-24
어제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Hanguk.jp의 친구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 모두 아무일 없었야 할 텐데...ㅠ.ㅠ 모두 모두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431 나오밍 5015 2012-11-24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2430 리혜 6180 2012-11-24
[:花:][:花:][:花:][:花:][:花:][:花:][:花:][:花:][:花:][:花:] 저는 제일교포에요^^ 일본사람이 아닙니다[:うさぎ:] 우리어머니는 23살 때 부산에서 왔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제일교포3세 입니다.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잘 할 수 없는 자기가 한심합니다만 그러니까 부꾸럽다고 생각합니다. 애국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옵니다.일본에서 태오났는데 아상하네요. [: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같이 살고 있는 약혼자가 있습니다[:love:]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한국말 하고싶니다만,잘못하는 것이 무서워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 친가에 전화하고싶습니다. 어머님 기다려주세요[:ハート:] 疲れたㅎㅎ
2429 가요코 4840 2012-11-24
基本が大事だと改めて感じた入門編[:初心者:] 次は初級!がんばろう[:音符:]
2428
ㅜㅜ +1
리혜 3832 2012-11-24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
2427 리혜 4710 2012-11-24
아자아자 화이팅[:グー:] ㅋㅋ[: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