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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654,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86 가주나리 7441 2018-09-05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3085 가주나리 7441 2018-12-20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고 어제와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의 사무실에서 다음 달의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할 겁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3084 가주나리 7441 2019-07-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신 후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열차를 타고 스와(諏訪)에 갈 겁니다. 사법서사회의 회의와 회식이 있거든요. 회의에서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조금만 제안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3083 회색 7444 2012-11-24
어제 아침은 오토바이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때 비가 왔어요. 우리"그레이"는 비가 오니 산책은 싫어해. 젖는 너무 너무 싫어요. 길가 젖으면 걸으지 않아요... 정말 곤란하는 개이에요...[:にくきゅう:]ㅋㅋㅋ 어제밤은 이 여름 마지막 북꽃놀이의 날이었다. 북꽃의 소리가 들리었다. 조금 북꽃도 봤다. (비가 오지 않아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있어서 매일 즐거워요...^^ 여러분, 환절기는 몸을 조심해 주세요~.ㅎ.ㅎ
3082 회색 7445 2018-04-10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3081 가주나리 7446 2017-05-01
오늘부터 오월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오카야시에서 "메이데이(노동절)"의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실 겁니다. 예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처럼 목소리를 걸려주셨으니까 기쁘게 참석할 겁니다. 밤은 어머니 집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3080 가주나리 7446 2020-04-01
따뜻한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손님도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거예요.
3079 토끼양 7447 2016-01-09
오늘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9 시부터 16 시까지... 요즘 이런 긴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없어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허리나 무릎이나 여기저기 몸이 아픕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목욕하고 일찍 자기로 합니다.
3078
운동 +4
가주나리 7447 2016-05-05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자동차로는 바로 도착하는데 자전거로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이런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더 운동해야 합니다.
3077
감기 +1
떡볶이 7448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3076 사라라 744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075 회색 7448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
3074 ピルクル 7450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
3073 회색 7454 2013-01-02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냥 들어본 뿐이에요. 저는 집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은 신사에 참배하려고 갔다왔어요. 매년 멋있는?, 재미있는?, 부적을 찾아서 사는 걸 낙으로 삼아요. 올해는 "사자레 돌(さざれ石) 부적"!!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요.(さざれ石が巌になる) 예쁜 작은 돌이 붙인 부적인데 그 의미는 작은 행복을 모이고 큰 복이 되어 내내 계속하도록 기도해 주신 부적이에요. 설날도 한국어 공부했어요. 물론 오늘도!! 한국에 속담이 있잖아요.(앗! 잊어버렸다.다음에 꼭 쓸게요!)
3072 운쳬 7457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3071 カトキチ 7458 2012-11-24
숙제 해멘 잘수 있어요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3070 회색 7459 2012-11-24
어제는 아침부터 그런 것 같아요.[:きゅー:][:汗:] [:バイク:]그래서 아침 일찍 강아지 밤을 사러 갔다. [:雨:]집에 도착했으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되고 시원하게 됐다. 그건 태풍의 바람이였다.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지금도 아직 바람이 세다. 그런 날은 집에 있을 밖에 없다니까 공부해야지.
3069
총회 +2
가주나리 7459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3068 회색 7460 2012-11-24
중급 1 과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테스트는 100점이였어요!![:にかっ:]만세~~! 2 과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 봐요.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ぽっ:] 그래도 요새는 이 사이트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역시 기계는 서투른 편이에요. 내 아들은 여전히 휴일에는 게임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나는 공부도 하고 있어! ...엄마는 널 많이 알아요...믿고 있어요.ㅎ.ㅎ[:love:] *"생각이 깊다"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요...미안해...
3067 회색 7460 2012-11-24
'니가우리'를 많이 수확하니 어떻게 먹을까 했어요. 오키나와가 고향의 친구가 가르쳐 줬어요. 그냥 얇게 슬라이스하고 밀가루를 붙고 기름에 튀겨요. 니가우리 팁스, 최고![:ビール:] 꼭 만들고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