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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653,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66 회색 7460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3065 가주나리 7461 2019-08-10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3064 회색 7462 2016-09-13
오늘 아침은 비는 안 내려서 산책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땀투성이가 돼요. 뉴스를 보면 남쪽에 태풍이 3개 생겼대요.... 앞으로 어누쪽에 가는지 잘 지켜봐야겠어요. ....한국어 표현을 공부하며 일본어와 다른 시간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시제에 대해 더 공부해야 돼요. 특히 과거의 표현.... 어떤 시기를 기준으로 말하는지, 그런 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알지 못한 것 같아서.....재미있는데 어려워요.^^
3063 회색 7463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3062 고미마요 7466 2012-11-24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3061 べっきー 7466 2016-01-10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3060 angyon 7467 2012-11-24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3059 회색 7468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3058 minia 7468 2012-11-24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3057 회색 7469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3056 회색 7470 2015-10-05
노안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쓰는 글자가 점점 크게 된나 봐요. 그건 생각보다 나빤 것이 아니에요. 다만 수첩에 스케줄을 쓰는 때는 좀 불편이에요.(^^;) 근데 요즘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3055 가주나리 7471 2015-03-31
오늘 아치은 맑아요. 기온이 4도. 추워요. 하지만 낮은 20도 정도 까지 오르는 거든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은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3054 가주나리 7472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3053 회색 7473 2017-05-11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3052 회색 7476 2015-12-18
오늘은 동료가 '아라시 콘서트'에 가니까 대신 제가 일해야 돼요. 지난 2주일 동안 가르쳐주신데 잘 될거다. 내 일도 있는데 혼란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해야겠다. 오늘의 감정 표현 <안심하다> <걱정하다> <만족하다> <동경하다> 그렇게 걱정만 하지 마시고 안심하세요. 작품의 완성도의 만족하다. 동경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3051 회색 7476 2017-10-07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3050 회색 7477 2012-11-24
한국어를 많이 귀에 익는다면 다 알아들을 수 있겠죠. 근데 저같은 사람은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랑 그렇지 않은 배우가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때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건 없어요? 왜 그렀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이라면 축약햔으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런 느낌이 하는가 봐?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이 생길걸... 대체 귀랑 소리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오늘은 무슨 얘기 할까요?[:にかっ:]그럼,제가 직접 경험한 일을. [:ラーメン:]어제 점심 먹으려고 회사부터 나가면 비가 내렸어요. 저는 그거 알고 있으니 우산을 쓰고 갔어요.[:雨:] 우산 아래부터 앞을 가는 여자분이 보였어요.[:女性:] 우산때문에 알아차리는 게 늦었는데 우산을 안 쓰고 비에 젖어 걸어 갔어요. [:うし:]"같은 길이니까..."우산을 써줬어요. 그 여자분도 좀 놀랐지만 곧 [:女性:]"감사해요..같은 버스를 타고 오셨어요?"라고 했어요. [:うし:]"아뇨...점심 먹으러 회사에서 나가요." [:女性:]"아~그렇구나...저는 여행때문에 지금 버스를 내렸어요.역까지 가까워서 걸어 가면 좋다고,그래요." 가까운 역까지 같이 갔어요. [:うし:]"그럼...즐거운 여행 되세요~."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하루에 하나 좋은 일 해보자![:にひひ:][:チョキ:]
3049 기쿠지 시주가 7478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3048 회색 7478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
3047 김 민종 7481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