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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659,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26 허누 7505 2012-11-24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
3025
회화 +2
고미마요 7506 2012-11-24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汗:]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쓸쓸하네요[:しくしく:]
3024 가요코 7507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가요코라고 합니다 오늘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 매일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이팅[:チョキ:]
3023 가주나리 7507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3022 회색 7508 2012-11-24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3021 회색 7510 2015-09-07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이제 덥지 않아 기분이 좋아요. 그 후에 제조해서 아침 먹었어요. 인터넷 상태가 좋으면 여기에 와요. 그리고 화장하고 머리를 하고 회사 가는 준비를 해요. 남은 시간은 한국어를 봐요.(여러 가지...) 회사에 가기 전에 한 시간 어머님하고 보내요. 아침의 시작은 항상 그래요. 자~, 일주일의 시작이다! 아자!아자!파이팅!!!
3020 가주나리 7511 2013-01-07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따뜻해요. 저는 마음에 문제가 있어요. 저는 가족과 잘 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일을 열심히 해야해요. 괴로워요.
3019 가주나리 7511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3018 회색 7512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017 뿅뿅 7515 2012-11-24
남자친구있으신분들은 다 권태기를 경험하시는걸까요? 전 일년 내내 권태기거든요ㅠㅠㅠ 권태기 버서날수있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3016 가주나리 7516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3015 회색 7517 2012-11-24
오늘은 처음 ネサダv1.0 해 보았어요. 일의 사이에 조금 챌린지... 다음은 시간이 있을때,챌린지 하고 싶은데. 재미있어[:love:] 그래도 단어가 되면,갑자기 어렵다...[:汗:] [:にひひ:]ㄱㄱㄱ ...
3014 ワンワン 7517 2012-11-24
ネぴかちょうの使い方 何処かに書いてありますか? やってみましたが良くわかりません。 使い方を教えて欲しいのですが [:しくしく:] 知っている方い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3013
あさやん 7517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3012 회색 7517 2012-11-24
그저께부터 사전을 이용해서 단어를 공부하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한 단어에 대해 이렇게 맣이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이 방법은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건 한 단어가 한계예요.(저한테는.) 그러니까 많은 시간을 걸지만 계속하면 좋겠어요! 주말이 오면 복습할 거예요.[:オッケー:]
3011 회색 7518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3010
한자 +1
타무 7518 2012-11-24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는 한자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한자가 있어서 오히려 읽기가 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만으로 쓰여 있는 문장을 읽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고, 한자의 표의성과 시각성의 효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좋은 점은 의미를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양의 유무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문장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온 것은 확실하지만, 일본에 한자가 정착된 것은, 음독 뿐만 아니라 훈독이라는 읽기 방법을 일본인이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외국인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알파벳등이 섞인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カムサ씨, 받아쓰기에 대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3009 ㅡㄷ냐 7519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3008 가주나리 7519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3007 べっきー 7519 2015-12-16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나를 위해 매우 어려운 과제 다. 해야 할,하고 싶은 것도 많이있다. 어느 것에서 손을 대지 좋을지 모르게되어 공황 상태 다. 1 일이 더 길었다해도 분명 같다. 패닉이 있으니, 아무것도 손을 붙일 수 없으니까. 우선 냉정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YouTube를 참고로 요가를 시작했다 오늘였어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