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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655,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06 토끼양 7522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3005 유다가 7522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3004
유죠나 7525 2012-11-24
3003 회색 7525 2017-02-06
I ride my scooter to the work.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산책하면 여기저기 매화꽃이 피어 있는데 아직 좀 춥다. 하지만 이제 난방은 필요없어요.^^
3002 준준대수 7526 2012-11-24
어제 우리 딸하고 같이 백화점에서 식사했어요.[:love:] 그 집 이름은 한국의 가정 요리 「최고야」예요[:オッケー:] 나는 유계장クッパ장식를 주문하고 우리 딸은 불고기장식를 주문했어요.[:にひひ:] 나도 우리 딸도 그 요리가 아주 맛있었어서 또 먹으러 갔다 올 거예요[:四葉:][:love:]
3001
추석 +2
가주나리 7527 2015-08-12
건강 검사가 끝났다. 어쨌든 안심했다. 내일부터 추석이지만 저는 평소처럼 일을 할 거예요. 대신, 오늘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게 밥을 먹을 거예요. 밤, 아침은 좀 시원하게 되었지않아요 ? 여러분도 건강에 지내십시어.
3000 회색 7528 2015-02-03
여러가지로 바빠서 올 수 없었어요. 이월은 짧아서 방심할 수 없네요. 어제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도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하자!
2999 ミコミ子 7529 2012-11-24
언녕하세요^-^/ はじめまして、今日からがんばります。
2998 가주나리 7529 2014-07-11
오늘 아침은 맑고 상쾌해요. 어제는 손님을 만나서 일해서 공부도 했어요. 오늘 오후 다른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공부도 하고 싶어요.
2997 가주나리 7529 2016-07-10
어제 연수회에서는 최근 내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제가 알고 있는 현외의 선배이었습니다. 이번의 판결은 우리 일 범위를 좁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솔직이 유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몇번에도 시련을 극복해온 것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극복할 수 있은 거야, 라고 말 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그래, 맞아 !" 라고 마음 속에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제 선배 이야기를 받아서 제가 현내의 후배들에게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절차나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이상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2996 회색 7529 2016-10-13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제를 3:30에 깨운다. 에이! 그냥 30분정도라면 일어나자고 했어요. 원래 아침형 인간인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요새 매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낙으로 삼다. 어제는 멋진 여자분이 와 있어서 얘기했는데 그 안에서 농사업 할 때 몸빠를 업었대요. 어? 몸빼??? 그것은 일본어 モンペ? 궁금해서 찾아보면 맞네, 그 몸빼....^^ 너무 신기해요. 또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알아봤어요. 말버릇인지 방송 안에 자주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라고 들려요. 알아보면 있어요. 일본어라면 'それでもって'. 아~, 그런 말버릇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웃었어요.
2995
안개 +1
가주나리 7529 2016-12-2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올해도 앞으로 10 일 정도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994 회색 7531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2993 회색 7531 2012-11-24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
2992 누마 7531 2018-12-05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2991 회색 7533 2012-11-24
送り←→迎え 배웅.....마중 바래다...데리다 명사도 '하다'를 붙으면 동사처럼 사용할 수 있잖아요? 안그래요? '바래다'와 '데리다'는 타동사.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음... 예문을 만들어서 연습할 밖에 없어! 역까지 배웅하러 갔어요....공항까지 마중하기 때문에 차가 필요해요. 공항까지 바래다 줄게요....공항까지 데려다 줄래요? 1:배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3:마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어???1과 2,3과 4,어떻게 달라요? [:家:]엄마가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칼로리 책을 사 드렸어요. 그 책을 보면 [:ぎょ:]나도 신경쓰지 않으면 것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는 음식,좋아하는 음식은 못 참겠어요~.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는 몸이라면 좋겠는데...[:てへっ:]
2990 회색 7533 2012-11-24
웃기는 대화라고 말하지 마는 게 만들어야 돼요![:パンチ:] [:てへっ:]항상 내용보다 표현이 이상하고 웃겼 더라니까요.^^ 우성 자연스로운 대화가 잘 되지 않으면 웃긴 내용의 얘기는 할 수 없잖아요! 허나 저는 책도 읽지만 역시 귀에 기억한 표현을 쓰고 싶어요.[:にひひ:] 그러니까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참고해서 사전으로 찾아봐서 써봐요. 이렇게?저렇게?가끔 갖고있는 책을 많이 찾아봐요.[:にかっ:] [:きつね:]회색이야,퇴근 후에 무슨 예정이 있니? [:うし:]아뇨,없어...무슨 일인데? [:きつね:]오늘은 그날,그날이지... [:うし:]뭐? [:きつね:]아니...오늘은 월급날이잖아.같이 술이라도 한장 마셔 주면 안 돼? [:うし:]좋아요!맛있는 걸도 사줄래? [:きつね:]그래,가자! [:うし:]아~,속이 안 좋아...어젯밤에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 [:きつね:]정말이지!회색도 참...얼마나 잘 먹던지. [:うし:]너도 많이 취했더라. [:きつね:]우아!...어젯밤에 모습은 잊어 주면 안 되겠니? 끝....어때요? 이상한 표현이 있어요?
2989 まちーん 7533 2012-11-24
안녕하세요? 50일입니다~~~~[:チョキ:] 오늘은 감사의 기분을 담아,49일까지의 일기에 코멘트 했습니다[:にくきゅう:] 50일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여러분의 따뜻한 코멘트의 덕분입니다[:love:] 정말로 감사합니다[:にこっ:] 내일부터도, 지금까지와 같이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家:]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988 수 다 쟁 이 7535 2012-11-24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를 했어요[:にこっ:] 아~ 시원하다[:音符:][:音符:]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love:]
2987 회색 7535 2012-11-24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것이 뭐지 말할게요.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런데 조금 햇살이 나왔을 때 스쿠터를 타고 홈센터에 갔어요. 꼭 사야 되는 것이 있어서. 가는 길에 갑자기 많은 비가…![:ぎょ:]! 상상도 못하는 만큼 온 몸이 흠뻑 젖었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젖은 건 처음이었어요.[:雨:] 홈센터의 가까이에 있는 가게에서 옷을 사고 갈아입었어요. 내가 입어 갔던 옷은 짜야 되는 만큼 젖었어요.[:汗:] 그러니 비닐 봉지에 넣고 돌아왔다. [:晴れのち曇り:]집에 돌아 가는 길은 이제 좋은 날씨였다. 아! [:あうっ:]정말 너무 한 외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