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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189,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45 회색 7657 2012-11-24
휴일은 안돼겠네요....공부 따위 못 해요.^^; 이것저것 하면 금방 시간이 없어버려요. 보통 일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은 하야 된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뭐. 그러나 실은 이건 변명인데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데 집중력이 없는 뿐이에요. 여러분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할 위해 어떤 방법을 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듣면서 이것저것 했어요.))
2844 가주나리 7657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843
회의 +4
가주나리 7658 2015-12-04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의입니다. 회의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회의를 열심히 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2842 회색 7659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2841 가주나리 7659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40 김 민종 7660 2012-11-24
동영상이 새로워졌다는 것으로 보러 오면, 드라마가 없다. 우우우......슬퍼졌다. 어쩔 수 없이 노래 1곡 들었어요. 내일은 요리나 보러 올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아직 안 자요 ,호호, 밤은 이제부터다. ..
2839 べっきー 7660 2015-11-24
겨우 겨울이왔어요. 전날 십칠 도 있었는데 오늘은 일 오 밖에 없어요. 주문 제작을 해 준 손님이 90 유로를 30 유로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말해왔오요. 소재 구매만으로 40 유로 달려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도, 그런 것은 없을 것이에요 ....... SMS에 그녀가 승낙을 한 증거도 남아있는 것이지만 금액을 지불 없다고 말해왔어요. 그것은 2 벌이기 때문에 큰 적자. 큰 문제 다 ... 우울하다 .... 다음부터는 천에 가위를 켜기 전에 입금 해달라고 방법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것일까. 앞으로 궁도 트레이닝로 우울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올려 오자.
2838 밤밤 7661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2837 회색 7661 2012-11-24
쇼핑하러 가면 어느 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이네요. 바쁘지만 그런 분위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린 때는 이 계절은 크리스마스가 와서 설날이 오고나서 내 생일까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일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설날의 선물이나 요리를 준비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내 생일이다니 전혀 기쁘지 않아요. 아니,푸념을 해버렸다.[:汗:]용서해줘...가끔 말하고 싶거든요. 안그러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미안해요.[:てへっ:] 반짝반짝하는 장식을 보고 힘내자! 그래,모처럼 있는 이벤트니까 즐겨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엄마가 나타날게요~![:はうー:]
2836 가주나리 7662 2019-07-27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근처의 라면집에서 어머니는 냉면, 저는 만두정식을 먹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835 가주나리 7662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2834 아줌마가씨 7663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833 회색 7663 2017-02-13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832 회색 7664 2012-11-24
회사 일은 익숙하야 된 서후터가 있는데 아직 기억하고 없어요. 매뉴얼이 없어 선배한테 배우고 있어요. 선배는 25년 근무하던 사람인데 뭐든지 너무 빨라요. 따라가는 게 고작이에요.[:汗:] 오늘으로 일주일이니까 조금은 스스로 행동하고 싶어요. 자~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읽어 저도 힘을 내요![:チョキ:]
2831 회색 7664 2013-02-24
사전을 찾을 때 슬슬 보기 어렵게 됐어요. 그래서 앞으로 회사에서도 필요할까봐 안경체인을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뜨개질을 할 때문에 안경이 필요했다. 작은 글자가 안보여서 놀랐어요. 그렇게 하면서 스스로 나이를 자각하고 가겠네요. 오늘은 조금 공부했다.(일본어와 한국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재미있게 읽었다. 기억할 때까지 몇번이나 읽겠어요.
2830
지진 +1
カムサ 7665 2012-11-24
여기 요즘 또 지진을 느끼는 날이 많이졌어요.[:きゅー:] 걱정이에요. 자연은 좋은데.. 가끔 무서워요. 혹시 자연 파괴 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무서운 것 같아요[:はうー:]
2829 가주나리 7665 2015-09-12
금요일은 도쿄에서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었어요. 회식이 끝난 시간이 아홉 시 지난이었지만, 저는 혼자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신오쿠보는 처음이었어요. 어무니 식당 라는 가게에 가서 킴찌 찌게를 먹었어요. 아주 매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나 도로상에는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은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828
성장 +4
가주나리 7665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2827 가주나리 7666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826 회색 7667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