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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146,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65 회색 7729 2012-11-24
그냥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雪:]추운 아침,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너무 예뻐요.[:星:] 오늘 아침은 따뜻해서 강아지랑 아침 산책도 하기 쉽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같이 있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때는 그냥 좋지만 나쁜 때는 다른 일에 눈을돌리면 꼭 좋은 일도 있을걸! 어? sshbbb 씨는 제가 하는 공부법이 궁금해요?(/-ㅂ-)/~ 흠,,,뭐지? 그냥 내내 한국어를 생각하는 것인가?(-。-)? 내 일기를 읽으면 잘 알죠! [:にひひ:]쉬운 단어,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표현을 찾았으면 너무 기뻐서 금방 메모해요! 그래 맞다! 저는 내내 한국어를 메모해요.[:オッケー:] 자주 사용해야말로 익숙하고 잘하게 될 거예요. 같은 단어를 몇 번도 알아보고 쓸 변명지도 모르겠어요! 앗, 말할 것도 없이 회사 일은 한국어를 메모할 수 없어요. 그래도 가끔 몰래 좀 메모할 때도 있어요.
2764 가주나리 7729 2015-02-20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어요 !
2763 가주나리 7731 2013-08-22
오늘 아침도 흐린입니다. 저는 어젯밤 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좀처럼 운동 할 시간이 없지만,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때때로 달리려고 생각합니다.
2762 회색 7732 2015-09-06
오늘도 또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집에서 공부하면 좋지. 어제 쓴 일기 내용이 좀 잘 못 썼어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행동이에요. 아직 아직 마음을 잘 정하지 못했어요.... 공부하기랑 책상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언제나 아무데나 한국어를 말하면 좋아. 내 생활을 다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을까요? 그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아지!아지!!
2761
숙제 +1
いざぼう 7733 2012-11-24
오늘은숙제는・・・ 비가내리면집에서쉬겠어요 날씨가좋으면놀러갈까요? 짐을같이들면가벼워요 묻다・・・ 모르면여기에서물으세요
2760 가주나리 7733 2013-05-28
오늘 아침도 날씨는 흐림입니다. 기온은 높습니다. 서일본은 장마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약속이 차있어 바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하나 하나의 일을 정중하게 실시 싶습니다.
2759 회색 7734 2012-11-24
저는 아들에게 별로 엄하게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어릴 때보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요즘의 아들은 게임이나 PC만 하고 있어요.[:しょぼん:] 어제부터 게임도 PC도 시키지 않아요.[:あうっ:] 그렇게 강제로 공부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고 생각했지만...조금 유감이에요. [:女性:]중급 수업을 계속 듣고 있으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게 돼요. 그러니까 시간을 비워 듣는 편이 좋겠어요. 조금 늦어지는데... 알고 싶어서 몇번이나 듣고 사전을 찾으면 새로운 단어도 기억하는 것 같아요. (정말이니?)ㅎ.ㅎ[:汗:]
2758
감동 +3
고미마요 7737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2757 회색 7739 2015-10-17
문방점에 갔다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COCO양 시리즈가 있었어요. 노토를살까 말까 고민해서 여러 가지 봤어요. 결국 사지 않았어요. 더 잘 생각하고나서 살 거예요.(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도 편지지와 볼펜을 샀어요. COCO양의 볼펜은 무지막지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공부하고 싶어져서 집에 돌아왓어요. 좋은 하루였어요!
2756 운쳬 7741 2013-01-24
어제 한글강좌 후에 선생님이랑 학생들이랑 같이 선생님이 다니시는 대학교에 갔어요. 대학교에 있는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오래만에 대학교에 갔는데 젊은 학생이 많이 있어서 왠지 놀랐어요. 대학교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있는것이 당연한데...흐흐흐 저는 하야시라이스 런치를 먹었어요. 하야시라이스랑 사라다랑 수프랑 커피를 먹었는데 530엔이었어요. 정말 싸지요!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매주 가고 싶어질 만큼이었어요.
2755 가주나리 7741 2013-10-01
오늘은 시월 일일 화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이른 아침부터 주민이 거리에 따라서 밧줄을 붙이고 있어요. 지역 축제가 개최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2754 가주나리 7743 2017-01-02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2753 가주나리 7743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752 taewoo 7745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751 azuki 7745 2012-11-24
1.한군말을 군부 할 거에요. 2.내일은 눈이 올 거에요. 3.파랗다>>파레요
2750 회색 7746 2015-04-12
우리 가족이 다 같이 모이고 얘기하는 건 대체 얼마만큼이었지? 아마 10년 이상..... 부모님은 뭘 걱정하는지.... 그래도 저는 확인했어요. 우리 형제 자매는 자주 만날 수 없고 그렇게 많이 문자를 서로 보내지 없지만 사이가 아주 좋은 거. 각자 다른 길을 보내고 서로 인정하고 있는 걸 잘알아요. 이 번은 아주아주 좋은 기회가 됐어요. 부모님은 어떻게 느끼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긴 우리 부모님한테는 아이는 다 아직 아이니까요.
2749 가주나리 7746 2019-05-09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748 가주나리 7747 2019-05-11
어젯밤 먼 곳에서 처음으로 한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수셨어요. 저는 요즘 처음 오신 학생분에게 공부의 목표를 묻도록 하고 있어요. 어제 학생분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학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쌓아 올려 가면 꼭 말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2747 회색 7750 2016-10-30
어제까지는 기초단어를 하루에 10단어 공부했었어요. 오늘부터 중급단어를 공부해요.(기초도 중급도 몇 번째야?) 그래서 좀 전에 알 방법을 해보겠어요. 어디서 봤는지 잊었어요.^^ 하루에 단어 6개가 기억하는 게 딱 좋은 것 같대요. 하루에 6단어 .... 어떤 내용인지 기억 안하는데 뇌를 연구한 사람인 누군지 그렇게 했었어요. 하루에 6단어라면 기억할 수 있겠다고, 그러니까 해보자고요. 어젯밤은 스포츠 방송을 보고 늦게 잤어요. 야구, 피겨 스케이트, 테니스 .... 지는데 이기는다보다 스포츠 선수를 보면 힘이 된다. 그렇지 않아요? 앗, 그리고 어젯밤 지금까지처럼 창문을 열어 잤는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앞으로는 창문은 닫고 자야겠어요.^^
2746 가주나리 7752 2014-08-24
팔월 이십사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서 사회자를 했어요. 매우 피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