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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469,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6 뿅뿅 8336 2013-03-03
안녕하세염 진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당>< 제가 실은 올해 고2가 되야되는데 올해 입시를 봤어여ㅠㅠㅠㅠ 제 학교가 international school 이라서 일본 학교랑 시스템이 다르잖아여?ㅠㅠㅠ그래서 일년꿇게됬어여ㅠㅠㅠㅠㅠㅠ 으악...그래두 일년밖에 애들이랑 차이가 안나서 다행다행...ㅎ 지금까지 공부가 느므느므 힘들었어여ㅠㅠㅠㅠ 일본학교 공부를 처음부터 해야됫엇기때메 여름에 학교 그만둿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힝 그런 힘듬을 겪엇기때문에 지금에 내가 잇는거같곸ㅋㅋㅋㅋ아직도 학교 붙엇다는게 실감이안나염ㅎㅎㅎㅎㅎㅎㅎㅎ 글구 젤 놀라웟던게 저 장학금도 땃어여!!!!!!!!!!!!!!!!!!!!학교가 사립이라 장학금 따려고 진짜 노력햇거든여ㅠㅠㅠㅠㅠ 진짜 올핸 좋은 일년이 될거같애염푸힛 여러분!!! 저 공부 열심히해서 고립대학 목표로 공부하겟습니다!!!!응원해주세여어어ㅓ어어엉
2265 seunchapi 8337 2012-11-24
今日ここのサイトを知って登録してみました! 第1課をやってみて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ってるのでこれなら わたしでも続けられそう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2264 가주나리 8337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263 가주나리 8338 2013-03-15
좋은 날씨예요. 오늘의 강수 확률은 0 %라고 들었어요. 지금 아내와 아들의 컨디션이 나빠요. 그래서 저만도 잘 있어서 분발해야해요. 빨리 두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2262
숙제 +7
해창 8341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2261 가오88 8341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왔습니다^^ 요즘 햇살만 쨍쨍해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있습니다만 여름을 타고 있지 않으세요? 저는 호스터 페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드디어 등록해봤어요ㅋ 설명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나라의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당일코스도 있고 일박 코스로 오는 사람도 있대요. 그렇다면 저도 부담스럽게 되는것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도 다음 주 한국인 한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제 기대 돼요[:チョキ:]
2260 가주나리 8344 2015-07-11
오랜만에 맑아요. 역시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더워질 것 같아요.
2259 회색 8344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2258 가주나리 8344 2018-06-16
今朝、車で近くまで行き、用事を済ませた後、帰ろうとしたら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 長く車を停めておけない場所だったので、困って保険会社に電話をしたら、早朝にもかかわらず業者さんが駆けつけてくれて、助けてくれました。 最近車にあまり乗らなくなったため、バッテリーがあが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一人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정말 고마웠어요.
2257
주말. +2
회색 8345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2256 회색 8348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2255 가주나리 8350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2254 봄여름가을겨울 8351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2253 회색 8353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2252 밤밤 8355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2251 가주나리 8357 2018-11-18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2250 가주나리 8357 2019-11-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제국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도 여러가지 서류를 만들고 시청이나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밤에는 한국어 수업의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249 가주나리 8359 2014-03-26
삼월 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제는 회의에 출석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드고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248 회색 8359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2247 회색 8360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