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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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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660, 2017-03-21 05:06:28(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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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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頑張ろ~!!!
+1
| 준고 | 5375 | 2012-11-24 | |
[:ハート:]안녕하세요?[:ハート:] 今日から始めました[:女性:] 毎晩少しづつだけどマイペースに勉強頑張ります[:四葉:] いつか字幕なしでドラマが観れるようになりたいっっ[:音符:] ファイトだぁ~[:パンチ:] おぉ~~[:グー:] | |||||
2985 | 가주나리 | 5374 | 2014-03-24 | ||
삼월 이십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추워요. 그러나 오늘은 앞으로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가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로 열심히 하자. | |||||
2984 |
침착한 학생분 덕분에
+4
| 가주나리 | 5373 | 2018-09-13 | |
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빨래가 마르기 어렵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야간 수업을 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수업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허겁지겁했지만 학생분이 침착하고 있었으니까 덕분에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2983 |
지금 느끼는 것.
+2
| 회색 | 5373 | 2012-11-24 | |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 |||||
2982 |
入門14課
+4
| ともこり | 5372 | 2012-11-24 | |
なんとか100点で合格したものの 初めて、難しいと思ってしまった。 ここでつまずくと後々大変だと思うので しっかり復習してから先に進めていこうと 思います。 | |||||
2981 |
월요일!
+5
| 회색 | 5371 | 2017-10-23 | |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
2980 | 준아 | 5370 | 2012-11-24 | ||
오늘은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노래방에 가왔어요~♪ 조금 술 마셔서 넘 고조되어서 즐거웠어요^^ 소녀시대의 [Gee] 를 한국어로 불러왔어요~♪ 친구에겐 대단에요!! 말야 일컬어졌지만・・・ 부끄럽다~~~!!! 아직 멀어요・・・ 더욱 공부해야지![:汗:]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 |||||
2979 |
내일
+2
| 히이코 | 5370 | 2012-11-24 | |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 | |||||
2978 |
기쁜 소식
+2
| 가주나리 | 5369 | 2019-07-13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가 시작할 예정인데, 8명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번의 봄 강좌보다 1명 늘었어요 ! 적어도 5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
2977 |
따뜻한 일요일.
+1
| 회색 | 5369 | 2013-02-03 | |
매화나무에 피운 꽃을 사진을 찍었다. 가볍게 산책해도 땀이 나올만큼. 내일부터 또 비가 내리겠어요. 2월은 한달의 일수가 적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또 후회하는거야. 그래도 너무 졸려요, 봄인가? | |||||
2976 | sumin | 5368 | 2012-11-24 | ||
어제 박용하씨가 잘살한 뉴 스가 일본의 TV로 았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사람들은 모두 많이 고민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로 해요!!! 한 면이 괴로울 때는 옆의 좋은 친구와 이야기 해 주세요!!! 기분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ON AIR의 박용하씨의 밝은 웃는 억굴은 잊지 않습니다. 수민 | |||||
2975 |
6.21.2010
+2
| yonane | 5368 | 2012-11-24 | |
오늘의 숙제 제가 좋은 가요는 K-POP 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단 맛 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일에는 호라영화를 봅니다. 저는 `K-POP 가수에서는 [소녀시대]를 제일 좋아해요. Full House! (아메리카 오래된 드라마에요) 제 할머미의 요리는 제 어머니보다 단 맛이에요. 어느 쩍도 맛있어요[:音符:] 예의바른 사람을 좋네요. 무서운 에기는 왤까 여름 많이네요. 저는 [한니발]를 좋아해요[:音符:] | |||||
2974 | 가주나리 | 5367 | 2018-08-15 | ||
시원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스와호에서 불꽃 놀이가 열릴 겁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꽃을 보러 모일 겁니다. 날씨가 좀 걱정이에요.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 |||||
2973 | 회색 | 5365 | 2012-11-24 | ||
올해도 그 시기가 온다. 매년 있는 것인지 알고 있지만 늘 잊어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쯤 좀 신경 써요. 작년보다 살 빠졌니?[:きゅー:] 몸이 어떨까? 라고. 지금은 스트레스도 없고 좋아요! 그리고 식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チョキ:] 아~, 하나 있어요, 시력은 나빠졌나 봐요. 여러분도 건강 진단은 꼭 받으세요![:にこっ:] | |||||
2972 |
건강하세요 健康に
+2
| 가주나리 | 5364 | 2018-08-18 | |
어젯밤은 오랜만에 긴팔 긴 바지의 잠옷을 입고 담요도 두 장 걸고 잤습니다. 갑자기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러분도 몸 조심하세요. 昨夜は久しぶりに長袖、長ズボンのパジャマを着て、毛布も二枚かけて寝ました。 突然季節が変わりました。 こんな時期は、風邪をひきやすいです。 みなさんも、体に注意してください。 | |||||
2971 | 회색 | 5364 | 2016-09-28 | ||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 |||||
2970 | 회색 | 5364 | 2012-11-24 | ||
역 앞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었어요. 구경만 하려고 무심코 갔다가 김치나 떡을 샀어요. 왜냐면 그 가게에 있는 아저씨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일본에 와서 김치에 대해 소비기한을 묻는 걸 놀랐다고 말했어요. 그런 질문은 처음이라고. 발효 식품이니까 쭉 먹을 수 있다고, 신 맛이 나서도 먹을 수 있다고. 이걸 먹어 봐, 이 것도 먹어 봐 라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가게 아저씨도 저한테 떡을 먹어 라고 말해서 이것 저것 조금씩 먹고 배부르게 됐어요. 그냥 떠날 수는 없고 김치도 떡도 샀어요. 이런식이라면 제가 만약에 한국에 가면 어떨까요? 아이고~,돈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랄 것 같애! | |||||
2969 |
한국어능력시험
+1
| コウ343 | 5364 | 2012-11-24 | |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 | |||||
2968 | 가주나리 | 5363 | 2019-05-27 | ||
어제는 너무 더웠네요. 아직 여름이 아닌데, 창문을 열어서 자는 밖에 없었어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월 마지막 주. 이번주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2967 | astroganga | 5363 | 2012-11-24 | ||
助詞って省略できるんだ! 今まではなんとなくそうかなーって思ってだけだった。 漢字の読み方は一種類ってよく言うけど、 カタカナにしてみると濁点や半濁点がついたりの違いが出くるという 観点からすると必ずしも「読み方は一種類」ではなく「読み方は原則として一種類」でいいのかな? 実際そんな漢字があるのかは確かじゃないんだけ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