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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2405,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86
+1
서락산 4536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7085 누마 4536 2016-03-30
오늘 새벽에 침실 천장에 붙어 있는 전기의 가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다. 전기의 바로 아래에 자고 있었는 아기에 맞지않고 다행이 였지만 가족 모두 정말 놀랐다. 매우 위험해서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가...
7084
+3
ㅌ니시 4537 2012-11-24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7083 カムサ 4539 2012-11-24
7082
リリコ 4539 2012-11-24
7081 회색 4539 2016-04-20
매일 매일 바쁘고 걱정하는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쿠마모토를 생각하면 .... 그런 날이지만 저는 집에 돌아와서 수예를 해요. 머릿속을 텅 비해서 잘 자고 싶어서 그래요. 취미가 저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나저나 올해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요. 그 것도 걱정해요. 쿠마모토 파이팅!!
7080 회색 4539 2018-05-13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7079 토끼양 4540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7078 회색 4541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7077 회색 4542 2018-04-30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
7076 구름^ㅁ^ 4542 2018-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7075 まちーん 454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오래간만의 휴일이었습니다[:チョキ:] 도예교실에 가고,밥을 만들고,컬링의 홈페이지를 갱신하고,잔다[:Zzz:] 아~! 공부하지 않고 있다!![:がーん:]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들의 집에 돌아갔습니다[:車:][:家:] 조금 쓸쓸합니다[:しくしく:] 내일은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車:]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074 회색 4544 2012-11-24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7073 가주나리 4545 2016-03-17
오늘 아침은 좀 따뜻합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7072 회색 4545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
7071 minia 4546 2012-11-24
がんばった! そして・・・テスト、、なんと、100点!!!!とれたっ!! たぶん、、まぐれだとおもうけれど・・・[:汗:]でもでも、うれしい! がんばる気が湧いたさ~♪
7070 회색 4546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7069 밤밤 4547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
7068 가주나리 4548 2020-12-0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습니다. 어제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모두가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하루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67 선생님 4550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