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57
昨日:
11,673
すべて:
5,273,529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6267,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38 クニツ 5970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その間、自分なりにすごく忙しい一日を過ご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こには当分の間、来られなかったんです。 でも、まだ日本語の勉強は充実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は時間を割いてでも来るつもりなので、 これからも私の日記、どう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にこっ:] じゃ。今日の日記はここまでで。 (高校の卒業向かっています。社会人になるのってどういう感じかまだ知らないんですーわけ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ドキドキしますね。)
2337 カムサ 5645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汗:] 지금까지 집에서 라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때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뭔가 배우려고 할때에 쉬운 길은 없으니까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할게요.[:女性:]
2336 뿅뿅 8740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2335 あげは 7568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
2334 angyon 6033 2012-11-24
어제 한국여행에서 돌아왔어요.대부분은 서울 주변을 관광을 햇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뮤지컬이라고 하는가?난타라는 무대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에서도 공연이 있다고 하니까 시간이 있으면 보러 가고 싶다. 근데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실패도 해버렸다.그게 핸드폰 말인데 나는 일본핸드폰을 그냥 한국에서도 사용했는데 일본에 돌아와서 확인했더니 통화요금이 4만엔이나 되버리고 있었다..진짜 난 바보다..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해야겠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여행였다.다음에는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가고싶고,또 쇼핑도 하고 싶다.
2333 뿅뿅 11626 2012-11-24
아아아ㅏ아아 어떡해ㅠ.ㅠ 지금 한국에서 있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있어요!!! 시크릿가든라고 하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떡해;;;;;;;;;; 나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曇りのち雨:] 그거 진짜 인시 많고 재밌고 나오는 사람 진짜 멋지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내일이 마지막회네... 헐 진짜 싫어ㅠㅠ
2332
+2
JANGRUMI 2988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2331 아따맘마 5776 2012-11-24
重いです 무거워요 軽いです 가벼워요
2330 ワンワン 7632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329 ピルクル 7450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