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51
昨日:
11,423
すべて:
5,227,546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570,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4 회색 7663 2012-11-24
회사 일은 익숙하야 된 서후터가 있는데 아직 기억하고 없어요. 매뉴얼이 없어 선배한테 배우고 있어요. 선배는 25년 근무하던 사람인데 뭐든지 너무 빨라요. 따라가는 게 고작이에요.[:汗:] 오늘으로 일주일이니까 조금은 스스로 행동하고 싶어요. 자~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읽어 저도 힘을 내요![:チョキ:]
2823 아줌마가씨 7663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822
지진 +1
カムサ 7664 2012-11-24
여기 요즘 또 지진을 느끼는 날이 많이졌어요.[:きゅー:] 걱정이에요. 자연은 좋은데.. 가끔 무서워요. 혹시 자연 파괴 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무서운 것 같아요[:はうー:]
2821 회색 7664 2013-02-24
사전을 찾을 때 슬슬 보기 어렵게 됐어요. 그래서 앞으로 회사에서도 필요할까봐 안경체인을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뜨개질을 할 때문에 안경이 필요했다. 작은 글자가 안보여서 놀랐어요. 그렇게 하면서 스스로 나이를 자각하고 가겠네요. 오늘은 조금 공부했다.(일본어와 한국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재미있게 읽었다. 기억할 때까지 몇번이나 읽겠어요.
2820 가주나리 7665 2015-09-12
금요일은 도쿄에서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었어요. 회식이 끝난 시간이 아홉 시 지난이었지만, 저는 혼자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신오쿠보는 처음이었어요. 어무니 식당 라는 가게에 가서 킴찌 찌게를 먹었어요. 아주 매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나 도로상에는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은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819
성장 +4
가주나리 7665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2818 회색 7666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2817 가주나리 7668 2019-09-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회의 후에는 회식도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기대됩니다. 그런데 낮은 무더운데 아침은 꽤 쌀쌀해졌어요.
2816 회색 7669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2815 회색 7669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2814 회색 7670 2013-02-17
여러 가지로 귀찮아서. 지금 화제의 겨울 우울인가? 기분이 안 좋고 행동할 마음이 없었어요. 휴일라면 시간을 자유하게 만들어 봤는데 반대예요. 친구랑 통화했는데 그 친구도 그런가봐. 평일이라면 일해서 그런 기분은 생각하는 시간도 없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쪽이 기분이 쉬워요. 봄이 오면, 좀 더 따뜻하게 되면 기분도 풀릴 줄 알았어요.
2813 회색 7670 2015-04-08
추운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다른 토지보다 따뜻하네요. 따뜻한...., 아니 더운 나날이었으니 많이 춥다고 느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졸려요. 밖이 어스레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소장님께서 아주 많이 바빠서 제가 할 일이 하루하루 증가하거든요. 익숙해질 때까지는 앞으로도 좀 힘들거예요. 그래도 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었으니 열심히 하자고요!! 하~, 아직 졸려.....
2812 しーちゃん 7671 2012-11-24
ㄹ/을거여요 선생님: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여요? [:初心者:]저는 자기전에한국어를공부할거여요. 으不規則 파랗다[:右:]요体 [:初心者:]파래요.
2811 가주나리 7672 2019-06-12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번개가 반짝반짝 빛나서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문인지, 오늘아침은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초조했어요. 하지만 이것 저것 시도했으니까 이제 이어졌어요. 다행이다. 그런데, 그 때 생각했는데 우리 일은 어느날 만약 인터넷이 연결할 수가 없게 되면 완전히 아읏이란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앞으로 조금씩 인터넷이 없어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2810 고미마요 7675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2809 가주나리 7675 2013-08-30
오늘 아침은 흐린이고 바람이 강해요. 어제 우리는 카페에 갔어요. 내 옆 자리에서 외국인과 일본인이 영어로 이야기하고있었어요. 그들은 영어 회화 레슨을하고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카페에서 그런 사람들을 처음 봤어요. 저는 그들을 봐서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2808 가주나리 7676 2016-02-12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통사고의 문제를 그다지 취급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교실에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807 회색 7677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2806
+3
ㅌ니시 7677 2012-11-24
올해 1월1일에 되돌아가서 다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까? 올해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남아있는 시간을 적지만 11월과 12월은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
2805 밤밤 7679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