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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560,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84 가주나리 7695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783 가주나리 7700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782 가주나리 7702 2014-06-17
유월 십칠일 화요일. 맑아요. 조용한 아침. 어제 저는 많은 일을 끝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서류를 만들 거에요.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고 싶어요.
2781 HANGUK.jp 7703 2012-11-24
2780 가주나리 7703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
2779 가주나리 7704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778 가주나리 7706 2013-09-05
오늘은 구월 오일 목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 회의는 아주 좋았어요. 활발한 논의가 행해졌습니다. 저는 많은 숙제를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은 행복한 고민이에요.
2777 가주나리 7706 2017-10-20
어제 법원에서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소송의 상대가 먼 곳에 있는 경우에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법원의 법정에서 행하는 구두변론은 단시간으로 끝나지만, 전화회의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게다가 판사나 상대의 변호사에 따라 진행방법이 다르니까 그 때마다 공부가 됩니다. 좀 힘든 때도 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776 가주나리 7709 2017-10-21
내일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겁니다. 세번째 수험입니다. 오늘은 재수를 메고 커틀릿 카레(かつカレー=「勝つ」カレー)를 먹으로 갈 겁니다. 목욕탕도 갈 겁니다. 내일 시험에서는 시간내에 다 문제를 풀 것을 목표로 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내고 싶습니다.
2775 회색 7711 2016-09-12
이번주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더운데 비옷을 입는다니 정말 싫어요.... 그래도 이 계절은 비가 오면 점점 시원하셨으니 참아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쁜 일이 있어요. 열심히 일할게요~.
2774 회색 7712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더 몰아넣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한국에 갈 예정도 없고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없고 요새 아들도 상대로 해 주지 않아요. 진지함이 부족해?(기한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지만 기억하는 것이 확실에 느리예요.[:しくしく:] 말하고 싶어!![:グー:]강한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지요?! 난 조금 바보같은 곰의 프가 아주 좋아해요.[:love:] A.A.미룬의 곰의 프,,,크리스토퍼.로빈도 좋아해. 아~~다시 읽고 싶어... 초등학교 때의 책으로 간단한 문장이니까 한국어에 해 볼까? 즐겁게 공부에 될까요? 힘이 나오는 아이템을 가져야 해요! 책이나 음악이라도 뭐든지 좋으니까..ㅎ.ㅎ[:音符:]
2773 수 다 쟁 이 7713 2012-11-24
사진 좀 봐 주실래요? 이거 과자 상자인 거예요~. "동물들의 엉덩이에서 초콜릿이 나온다"라는 웃기는 것...과자의 이름이 바로《うんチョコ》라고 해요(>ㅁ<)[:パンダ:][:ねこ:][:ねずみ:] 너무 너무 귀엽고 우리 딸들이 조금씩 사서 모았어요[:にこっ:] 딸들은 동물을 고르는 게 아주 많이 즐거운 것 같아요. 가게에 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있거든요
2772 지나가던한국인 7713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771 가주나리 7713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770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7716 2012-11-24
漸く第3課のテスト通過しました。 すごく時間が掛かったけど嬉しい。 挨拶以外は良く出来たし単語も読めた。 パッチムの勉強が始まったけど難しい~。 でもパッチムが理解できないと読めないハングルが多くて困る。 特に挨拶文は難しい文字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アンニョンハセヨ~も読むのに難儀する。 嬉しかったのは好きな俳優さんの名前をハングルで読めたことだ。 丸暗記ではなくてちゃんと文字として読み取ることが出来たのはとっても嬉しい!やったー! しかしこのパッチムの山を乗り越えたら次はどんな山が待ち受けているのか・・。 あっという間に一年が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 [:コーヒー:]
2769 가주나리 7716 2017-09-2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2768 가주나리 7716 2019-05-09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767 회색 7717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66 회색 7720 2012-11-24
새로운 직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초조한 기분이지만...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니까 이런 것으로 끊어지는 것을 싫잖아요! 조금이라도 한국어에 접해 싶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는 못하지만 일기를 쓸 거예요. (혹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취직활동에 도움이 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때는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아직 이 회사에 다니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딴 회사에 다닐 때는 어떤 공부법이 할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번엔 발음에 중점을 둬 다시 공부할 거예요. 사실은 내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이에요.[:あうっ:]
2765 가주나리 7720 2018-09-25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