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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6158,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26 회색 8340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3025 구름^ㅁ^ 3497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3024 가주나리 10160 2017-03-04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 이번주는 바빴어요. 다음주도 회의등 때문에 바쁘지만 아마 이번주 정도가 아닐 거야. 오늘 목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것이다. 아자 화이팅 !
3023 가주나리 7221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3022 가주나리 8202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3021 회색 12731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3020 가주나리 5708 2017-03-07
어제는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날이었다. 좋은 시작을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처럼 오늘도 살고 싶습니다.
3019 회색 7277 2017-03-08
오늘은 또 겨울이 온 처럼 추워요. 따뜻한 햇살,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큰청소할 거예요. 많은 물건을 정리해서 내 약한 마음도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업대를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그 곳은 저한데는 역시 수예가 아닌가 해서요. 머리가 복잡해 되면 몸을 움직이게 해야 겠다!
3018 가주나리 6944 2017-03-08
천천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 안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3017 회색 10050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