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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967,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26 회색 12520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8325 회색 12518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8324 김 민종 12515 2012-11-24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8323 가주나리 12511 2016-09-03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는 필요한 것을 사러 가거나 여러가지 심부름을 끝내려고 합니다.
8322 회색 12508 2017-03-20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8321 가주나리 12508 2016-08-30
어젯밤부터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요즘 갑자기 시원하게 됐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8320 angyon 12481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8319 떡볶이 12475 2012-11-24
제5과 시험으로 "小説"가 "諸説"라고 씌어 있어요. 제6과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숙제 1.이 일기에 글을 써 봐도 괜찮아요? 2.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8318
궁도 +3
べっきー 12473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8317 가주나리 12471 2015-10-30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 하겠어요.
8316 うみんちゅまま 12471 2012-11-24
오늘은 매우 졸립니다. また、明日頑張ります。
8315 가주나리 12463 2019-11-2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밤에는 수업도 할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314
+3
すずはな 12463 2012-11-24
이월이일 토요일 오늘도 추었어요 어제 제 생일였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함께 식사하러 갔어요 많이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8313 회색 12445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8312 べっきー 12443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8311 가주나리 12442 2020-07-0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자분들이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8310 가주나리 12437 2014-07-30
오늘아침은 맑아요. 오늘 오전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법원으로 갈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 오늘도 파이팅 !
8309 마사 12422 2012-11-24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8308 밤밤 12415 2012-11-24
어제 밤에 오랫만에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갔다. 그후 술집에 갔다. 너무 즐겁고 기분도 좋아서 맥주를 많이 마셨다. 노래를 노래해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후가 너무 힘들었다... 어느 정도 마셨는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몸이 아펐다... 이제 술은 안 마시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괴로움을 잊어서는 안 되다. [:しくしく:] 반성 반성...[:しくしく:]
8307 코코아 1240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