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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3652,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06 5832 2012-11-24
숙제 저는 자기 전에 색스 앤드 자 시티를 보면서 잘거예요 파래요
3005 회색 5635 2012-11-24
제가 왜 매일 일기를 쓰게 되는지 얘기해 볼까요? 오래 전에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고민한 때가 있어요.[:あうっ:] 그 때 누군가가 말했어요.[:下:] 만약에 이를 닦는 걸 잊어버렸다면 어떤 기분이지? 기분이 나쁘지![:はうー:] [:オッケー:]바로 그거 맞아요!!! 누구든지 매일 아침 저녁에 얼굴을 씻고 이를 닦잖아요. 그 것처럼 습관으로 하면 좋겠다고. 습관을 자기 편에 끌어 넣다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저는 이미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지 않으면 좀 마음에 걸려요. [:ぽっ:]좀 오버하는가?[:汗:]헤헤헤….
3004
회식. +2
회색 5210 2012-11-24
지난주말 토요일 휴일 출근하기 때문에 그랬어요. [:ビール:]저는 술을 못 마시니까 많이 먹었어요! 재밌는 얘기하고 맛있는 걸 먹고 배가 부르겠어요![:おにぎり:][:にこっ:][:汗:] 졸린다고 했지만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으면 잠이 깨요. 좀 더 일어나고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
3003 カムサ 4615 2012-11-24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3002 회색 5183 2012-11-24
저는 점심시간은 다른 회사 직원하고 얘기하면서 보낼 때가 있어요. 어떤 회사라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서로 얘기하고나서 힘이 나서 오후 일하겠어요. 매일매일 만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육아를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들면 아주 좋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거지. 너무 걱정 않아도 되는 거다, 라고요. 혼자 생각하면 기분이 어두워진다고.[:はうー:] 그렇지만 오늘부터 점심시간도 30분 정도 한국어 대화를 듣고 흉내내요. 누군가 언젠가 일기에 썼잖아, 입이 아프다고.[:ぎょーん:] 입이 아파질 때까지 저도 해야 해요! [:ケーキ:]오늘 뉴스에서 2월 29일 태어난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소개할게요. 어떤 마을은 올해 성인식에 80살의 할머님을 초대했대요. 4년에 한 번 생신이라면 함께 성인식을 축하하려고.
3001 선생님 549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일기를 쓰네요. 제가 2010년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에 편입해서 지난 주 25일에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좀 더 한국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동안 Hanguk.jp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 했네요.정말 죄송해요!! 올해부터는 열심히 해 보려고요. 많은 격려 부탁드릴게요. 여러분도 함께 열심히 한국어 공부해요! 아자!아자!파이팅!!*^^*
3000 10mo 6984 2012-11-24
初めての日記です。勉強を始めたばかりなのでまだまだ日本語での日記になりますが、少しずつでもハングルで自分の気持ちを表現出来る様になりたいなと思うので、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999 회색 6207 2012-11-24
떡볶이 씨 말은 저도 잘 알았다고.[:てへっ:] 말하고 싶다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말만이라고.[:汗:] 이미 3년동안 공부했으니까 말할 수 있어야지. 진심으로 공부하면 이미 할수 있겠지.[:しょぼん:] 혹시 한국친구가 생기고 제가 산 곳에 노려 오고 싶다고 말해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안내할 거다! [:あうっ:]역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항상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면 안돼.[:×:][:ぷん:][:×:] 힘이 생겼어요![:グー:] 조금 이따가 회사 일이 침착하면 본마음으로 해보겠다! 아~, 밖은 비가 내린다.[:雨:] 빨랫감 많이 있는데. 실은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쓴 셈이었다가….그 얘기는 다음에.[:にこっ:][:パー:]
2998 ヨさん 5732 2012-11-24
한국인이지만, 한국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요..ㅠㅠ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가끔씩 싸이트에 들어가서 일기장에 올린 글들을 고쳐볼려고해요.. 韓国人だけど、韓国の文法に対して良くわからない場合がけっこうあります。 韓国人のくせに、そんな文法も知らないこと、 おかしいじゃない?って思ってます。 とにがく、たまにこのサイトに入って行って、 載せている話を直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私も日本語いっぱい勉強しなきゃ!wwwww[:ぎょーん:]
2997 カムサ 5757 2012-11-24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요.[:ぎょ:] 그 모르는 단어를 자기 것에 하면 좋겠어요 기억해서.. 잊어버려...기억해서. 잊어버려...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女性:] 그렇게 해서 조금씩 있지만 한국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요령 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머리가 나빠서 어쩔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래도 기억하는 게 힘들지만.. 왜 이렇게 즐거울까?[: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