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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4061,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113 가주나리 7449 2019-12-21
어제는 퇴원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났습니다. 어머니는 입원의 이유였던 폐 상태는 나아졌습니다만, 입원생활 영향인지 달과 허리가 매우 약해져서 걷는 게 힘드신 것 같았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는가 봐 입맛도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평소 집에 혼자만 계시는 게 가장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한 한 제가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 나서 자극을 주려거 합니다.
3112 가주나리 7450 2013-12-09
십이월 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가장 추워요.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그리고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열심히 하겠어요.
3111 회색 7450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
3110 회색 7451 2018-06-12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3109 토끼양 7452 2016-01-09
오늘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9 시부터 16 시까지... 요즘 이런 긴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없어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허리나 무릎이나 여기저기 몸이 아픕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목욕하고 일찍 자기로 합니다.
3108 가주나리 7452 2018-07-19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3107 가주나리 7453 2019-09-20
어제는 영어회화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저는 이런 강좌에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좋은 경험이 됐어요. 미국의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어로 이야기를 한 것도 그렇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영어로 발언이나 질문을 하고 있던 것도 저에겐 놀라는 것이었어요. 좋은 자극을 받아서 앞으로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106 가주나리 7453 2020-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3105 ピルクル 7454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
3104 가주나리 7455 2019-10-14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이 없어서 이번 태풍의 피해에 대해 잘 몰랐어요. 제가 살고 있는 나가노현내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홍수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젯밤도 밤새도록, 그리고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현 직원, 자위대가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내일부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행동하고 싶어요.
3103 회색 7458 2013-01-02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냥 들어본 뿐이에요. 저는 집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은 신사에 참배하려고 갔다왔어요. 매년 멋있는?, 재미있는?, 부적을 찾아서 사는 걸 낙으로 삼아요. 올해는 "사자레 돌(さざれ石) 부적"!!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요.(さざれ石が巌になる) 예쁜 작은 돌이 붙인 부적인데 그 의미는 작은 행복을 모이고 큰 복이 되어 내내 계속하도록 기도해 주신 부적이에요. 설날도 한국어 공부했어요. 물론 오늘도!! 한국에 속담이 있잖아요.(앗! 잊어버렸다.다음에 꼭 쓸게요!)
3102 ワンワン 7459 2012-11-24
한국어 공부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싸움을[:しくしく:] 시작해 [:ぷん:]화가 나서 집중할수 없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공부를 시작 먼저 차를 마시고 [:お茶:]공부를 시작 할까요 후~ 끝 [:!:]
3101 사라라 7460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100 カトキチ 7461 2012-11-24
숙제 해멘 잘수 있어요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3099 회색 7461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3098 운쳬 7464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3097 가주나리 7465 2020-01-06
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3096 가주나리 7466 2018-06-23
今日は上田市で司法書士会の研修会に出席するため、韓国語教室はお休みです。 今日の研修は、北海道の、外国人のためのお仕事をたくさんやられている司法書士が講義をされる予定で、とても楽しみです。 一日しっかり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오늘은 우에다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쉬어요. 오늘의 연수는 북해도의 외국사람을 위한 일을 많이 하시는 사법서사분이 강의를 하실 예정여서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하루종일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3095 회색 7469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3094 회색 7469 2012-11-24
어제는 아침부터 그런 것 같아요.[:きゅー:][:汗:] [:バイク:]그래서 아침 일찍 강아지 밤을 사러 갔다. [:雨:]집에 도착했으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되고 시원하게 됐다. 그건 태풍의 바람이였다.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지금도 아직 바람이 세다. 그런 날은 집에 있을 밖에 없다니까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