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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3757,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66 가주나리 8076 2015-06-05
어제는 일의 홈페이지를 수정했어요. 이전에 만든 것이지만, 그후 법률이 개정 되서 수정이 필요됐어요. 힘들지만 공부가 됐어요. 앞으로도 법률은 개정돼요. 그 때 그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2465 가주나리 8077 2014-03-27
삼월 이십칠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따뜻해진 때문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매일 자전거로 통근하고 싶어요.
2464 가주나리 8078 2019-10-17
어제는 "쉬운 한국어회화" 가을 강좌 제 일 회였어요. 봄과 여름의 강좌는 "입문편"이었지만 이번은 "실천편"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뿐만아니라 참가자끼리 회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방법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 안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다음회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려고 해요.
2463 노모카 8079 2012-11-24
2462 가주나리 8079 2017-05-29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2461
긴장 +1
회색 8086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2460 회색 8087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2459 にゆっちん 8087 2012-11-24
그 친구는 작년에 일본에 유학을 가고 체재있었을 때 나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 친구가 없으면 이렇게 한국을 좋아지고 공부도 계속할 수가 없나봐요. 올해 이월에 모국에 돌어가버렸는데 혜어졌을 때 너무 아쉬워요. 이후로도 그 친구하고 이메일로 자주 연락하고 있어요. 이야기도 많이 즐거워서 늘 메일을 기다릴게요.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에 일본에 관한 수업을 받다더군요. 꿈이 일본어 선생님다고 했는데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2458 가주나리 8089 2018-11-21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계절 변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어머니와 점심을 먹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하자 !
2457 가주나리 8091 2020-01-30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456 회색 8092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2455 회색 8093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2454 가주나리 8093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2453
+1
나오꼬0812 8094 2012-11-24
오늘 이HP를 봐아서 기뻤어요. 여러가지 찾았지만 이렇게 이상의 HP는없었어요, 이제부터도 잘부탁드립니다
2452 회색 8094 2015-05-11
하늘 흐르고 있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 어제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여기 저기 가려운 것 같아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다행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자 우리 강아지는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기운이 팔팔하게 산책했어요. 가렵다는 건 인간도 싫어서 초조하잖아요. 점점 더워졌으니 산책할 때 조심해야 겠네요...특히 벌레가....
2451 가주나리 8097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2450
키미 +1
こっこ 8099 2012-11-24
2449 가주나리 8102 2018-11-05
어제는 청소를 하거나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밤에는 산책도 했어요.(이번은 30분 !)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2448 가주나리 8102 2019-04-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
2447 가주나리 8103 2014-12-14
어젯밤 조금 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추워요. 이 달도 벌써 두 주간이 지났어요. 금년도 앞으로 두 주 만에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히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