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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4067,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4 minia 4942 2012-11-24
なんなんでしょう・・・? 英語のアルファベットは、文字として抵抗無く頭に入ったのに・・・ ハングルは・・・暗号とか、、シックレートコード(同じか・・・)と脳が反応して、、考え込んでしまう。 私だけなのか・・・?
2313 神代湧聖 4941 2018-09-12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 。 。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2312 진아 4941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2311 이치킨 4939 2012-11-24
아년하세요 나의이름은마나입니다 나는샤이니가좋해요^^ はじめまして。k-popが好きで勉強をはじめました。 今日はハングルの練習用に投稿です[:ねこ:]
2310 회색 4937 2017-07-13
우리 지방은 장마 끝났어요.^^ 너무 더워요. 하지만 장마 때처럼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역시 또 살이 쪘어요. 그거 말고 나쁜 데는 없었대요. 하지만 살찌는 곳은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요. 다이어트하고 가벼운 운동을 계속해야겠다!
2309 김 민종 4937 2012-11-24
요즘 머리가 조금 무거운...... 지식이 모여 와 무거운 것인지? 단지 머리거 아픈 것뿐인가? 잘 모른다. 난 지식이 쌓은 ......그렇게 생각 싶어. 정말 무거워서, 엉덩이가 찌부러진 것 같아.무무무.무거워. 오늘 회문. 1.가이없이 가 .   果てしない街。 2.요가에 가요.    ヨガに行きます。 3.요긴하게 하긴요.  大切だなんて。 4.소주의 주소.    焼酎の住所。 5.조승우는 우승조.  (俳優、ミュージカルスター)조승우は優勝組 매일 놀면서 공부하자.
2308 회색 4936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2307 낮잠 4934 2012-11-24
오랫만에 써요 오늘은 남편이 없으니까 혼자서 텔레비를 보면서 여기에 오고 있어요 혼자로 있는 시간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즐겁게 지낼 거에요 이런 시간이 가끔 있서도 좋잖아요 지금 부터 쌓여 있는 피테오를 봐요[:音符:] 몇 시에 잘까[:汗:]
2306 가주나리 4932 2017-11-25
어제는 아주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의 서류만 아니라 사법서사회에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서류도 만들어야 해서요. 게다가 기한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한시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거든요.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보다 사법서사회에의 제안의 서류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제가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수정해서 제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승인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2305 회색 4932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2304 토끼양 4932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2303 クニツ 4932 2012-11-24
今日は模擬テストの日でした。 学校に行ってテストばっかり受けてすぐ帰れました。 あ、とても難しいです・・・特に言語領域(韓国語、文学)、外国語領域(英語) 最低点です・・・・ もちろん模擬テストですが・・やはり僕は高3なので本当に心配なんです・・・ それにテストの結果が明日すぐ出るなんて!! たいへん!やばいです、こ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最近もずっと日本語の勉強に一生懸命です。 これからももっと教えてください! もっとがんばります![:ぽわわ:]
2302 가주나리 4931 2016-10-15
내일은 한국어 시험입니다. 시험 내용은 듣기, 쓰기, 그리고 읽기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불안한 게 쓰기다. 평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철자를 고치해주니까 진짜 실력이 몸에 붙지 않는 겁니다. 어제 연필을 가지고 한국어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해본 것이지만 좋은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2301
교훈 +4
가주나리 4931 2015-12-23
어제 회의에서는 본래 제가 사회자를 해야 했는데, 목 상테가 아파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번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약국의 약만 먹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감기가 오래 지속해버려서 자신도 힘들어서 다른 사람한데도 불편을 끼쳤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가벼운 감기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젊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야 합니다.
2300 かーりー 4931 2012-11-24
오늘부터 다시 시삭했어~~~ 앞으로 열공[:てへっ:]
2299 くみさん 4929 2013-08-13
오래간만이에요. 잠시 보지 않았지만 갱신을 봐서 반가웠어요. 다시 잘부탁합니다.
2298
+1
기무라 4928 2012-11-24
明日の韓国はとても寒くなるそうです 수원 より
2297 수 다 쟁 이 4926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2296 회색 4925 2017-07-27
올해도 제일 길게 10일간 휴가를 받아 줄 수 있어요. 저는 6일간이에요. 여정이 없어서 집에 있는 것보단 회사에서 일하는 게 더 나아요. 왜냐하면 휴가중니까 전화도 적고 뭐니뭐니해도 하루종일 여어컨 안에서 보내는 게 좋지 않아요? 휴가가 끝나면 아주아주 바쁜 8월말이에요. 아주 바쁜.... 지금은 그 곳은 잊고 휴가는 뭐하는지 생각하자!
2295 べっきー 4925 2014-05-25
안녕 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좀 밥빠서 한굴을 몬 배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또 *HANGUK.JP* 에 줄석하고싶어요. 잘 부탁합니다. 재18과 즉재 1.힌국아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재19과 죽재 1.한국에 간적있어요. 2.한국요리를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송물 줬어요. 5.니는 엄머니께 꽂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