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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소리
  • 閲覧数: 7876, 2017-03-24 05:10:19(2017-03-23)
  •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3.23 04:58

    저도 그 드라마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제목이 뭐이었는가 궁금해요.
  • 선생님

    2017.03.23 22:24

    무슨 드라마예요?

    정말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3.24 05:10

    미안해요.
    저도 무슨 드라마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86 회색 5360 2017-06-04
어제는 아픈 데가 없어서 약도 안 먹었는데 마켓에 가서 설탕,먹는 기름, 간장, 스파게티 등 샀어요. 너무 무거워서 또 다리가 아파졌어요. 지금 약을 먹는데 아직 아프다. 일단 아프지만 당분간 아프니까 조심해야 되겠는데 간과했어요. 오늘은 날씨 참 좋지만 집에서 조용히 보낼거다. 앞으로 쉬엄 쉬엄 행동해야겠어요.
5985 매실주 5361 2012-11-24
기후로 꽤 추워졌어요.[:雪:] 그저께 제 결혼 기념일 있었어요! 하지만, 잔업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어때요? 이 가정 붕괴... 저는 아직 젊니까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나,일에 시간을 쓰니까 안 좋아요? [:しくしく:] 이야기를 변하죠! 실은 한국어 공부 게으름 비웠습니다. ('サボる'는 어떻게 말해요?) 내일부터 힘쓰다! '오늘은 없어요.. 으ㅎㅎ'[:Zzz:] 이제 좀 한국야행 입니다! 서을은 추워졌어요? 몇 입어 가면 좋아요? 아아아아아 즐거움!![:四葉:][:四葉:]
5984
책. +3
구름^ㅁ^ 5361 2016-11-11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5983 カムサ 5362 2012-11-24
1 韓国語は難しいけどおもしろ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 兄は背は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낭동생은 작아요.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일기[:チューリップ:] 점점 단어의 수가 많아져 기억하는 것이 힘들어요. 벌써 머리 속은 가득한 것 같어요.[:汗:]
5982 astroganga 5363 2012-11-24
助詞って省略できるんだ! 今まではなんとなくそうかなーって思ってだけだった。 漢字の読み方は一種類ってよく言うけど、 カタカナにしてみると濁点や半濁点がついたりの違いが出くるという 観点からすると必ずしも「読み方は一種類」ではなく「読み方は原則として一種類」でいいのかな? 実際そんな漢字があるのかは確かじゃないんだけど。
5981 コウ343 5364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
5980 회색 5364 2012-11-24
회화CD를 듣고 귀에서 기억하고 말로 쓰는 때,리에종하고 있어 어려워요. 이것? 이것? 몇번도 수정해서 조사해요. 후~~[:汗:]큰일이다... 그래도 귀에서 기억했던 말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알아서 좋아요. ....[:バイク:]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오토바이 점검에 갔어요. 그래서 오후 배 고파었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チョキ:] 왜냐면,오후부터 영업회의에서 사무소에 혼자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한가해서 "내타자"를 했어요. ...무리이다~~~! 입력...느려~~[:汗:] 아~~~싫어, 싫어,,,자신이 싫어진다...ㅠ_ㅠ[:怒:]
5979 회색 5364 2012-11-24
역 앞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었어요. 구경만 하려고 무심코 갔다가 김치나 떡을 샀어요. 왜냐면 그 가게에 있는 아저씨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일본에 와서 김치에 대해 소비기한을 묻는 걸 놀랐다고 말했어요. 그런 질문은 처음이라고. 발효 식품이니까 쭉 먹을 수 있다고, 신 맛이 나서도 먹을 수 있다고. 이걸 먹어 봐, 이 것도 먹어 봐 라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가게 아저씨도 저한테 떡을 먹어 라고 말해서 이것 저것 조금씩 먹고 배부르게 됐어요. 그냥 떠날 수는 없고 김치도 떡도 샀어요. 이런식이라면 제가 만약에 한국에 가면 어떨까요? 아이고~,돈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랄 것 같애!
5978 회색 5364 2016-09-28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5977 가주나리 5364 2018-08-18
어젯밤은 오랜만에 긴팔 긴 바지의 잠옷을 입고 담요도 두 장 걸고 잤습니다. 갑자기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러분도 몸 조심하세요. 昨夜は久しぶりに長袖、長ズボンのパジャマを着て、毛布も二枚かけて寝ました。 突然季節が変わりました。 こんな時期は、風邪をひきやすいです。 みなさんも、体に注意してください。
5976 가주나리 5364 2019-05-27
어제는 너무 더웠네요. 아직 여름이 아닌데, 창문을 열어서 자는 밖에 없었어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월 마지막 주. 이번주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975 회색 5365 2012-11-24
올해도 그 시기가 온다. 매년 있는 것인지 알고 있지만 늘 잊어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쯤 좀 신경 써요. 작년보다 살 빠졌니?[:きゅー:] 몸이 어떨까? 라고. 지금은 스트레스도 없고 좋아요! 그리고 식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チョキ:] 아~, 하나 있어요, 시력은 나빠졌나 봐요. 여러분도 건강 진단은 꼭 받으세요![:にこっ:]
5974 yonane 5368 2012-11-24
오늘의 숙제 제가 좋은 가요는 K-POP 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단 맛 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일에는 호라영화를 봅니다. 저는 `K-POP 가수에서는 [소녀시대]를 제일 좋아해요. Full House! (아메리카 오래된 드라마에요) 제 할머미의 요리는 제 어머니보다 단 맛이에요. 어느 쩍도 맛있어요[:音符:] 예의바른 사람을 좋네요. 무서운 에기는 왤까 여름 많이네요. 저는 [한니발]를 좋아해요[:音符:]
5973 sumin 5368 2012-11-24
어제 박용하씨가 잘살한 뉴 스가 일본의 TV로 았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사람들은 모두 많이 고민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로 해요!!! 한 면이 괴로울 때는 옆의 좋은 친구와 이야기 해 주세요!!! 기분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ON AIR의 박용하씨의 밝은 웃는 억굴은 잊지 않습니다. 수민
5972 가주나리 5368 2018-08-15
시원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스와호에서 불꽃 놀이가 열릴 겁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꽃을 보러 모일 겁니다. 날씨가 좀 걱정이에요.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5971 회색 5369 2013-02-03
매화나무에 피운 꽃을 사진을 찍었다. 가볍게 산책해도 땀이 나올만큼. 내일부터 또 비가 내리겠어요. 2월은 한달의 일수가 적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또 후회하는거야. 그래도 너무 졸려요, 봄인가?
5970
내일 +2
히이코 5370 2012-11-24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
5969
준아 5370 2012-11-24
오늘은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노래방에 가왔어요~♪ 조금 술 마셔서 넘 고조되어서 즐거웠어요^^ 소녀시대의 [Gee] 를 한국어로 불러왔어요~♪ 친구에겐 대단에요!! 말야 일컬어졌지만・・・ 부끄럽다~~~!!! 아직 멀어요・・・  더욱 공부해야지![:汗:]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5968 회색 5371 2017-10-23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5967 회색 5371 2018-03-13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