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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날씨가 궁금하다.
  • 閲覧数: 9621, 2017-03-31 06:07:44(2017-03-31)
  • 따뜻한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바쁜 날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한숨도 못하는 만큼....

    계속 컴퓨터 앞에 앉고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파요.

    지금부터 좀 체조하려고...^^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24 회색 9588 2012-11-24
오늘은 침착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にこっ:][:チョキ:] 마감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그럴까? 다음 주말은 또 바쁠까요?[:あうっ:][:汗:] 이번주는 매일 매일 잔업해서 게다가 퇴근 시간은 비가 와서 싫었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 한가한 시간에 우선 자신 책상을 정리했다.[:○:][:ダッシュ:] 그 다음은 컴퓨터 속을...[:○:][:汗:] [:がーん:]여기저기 정리 하면 서류가 산더미처럼 많다. 필요한 서류인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아~피곤했다.[:Zzz:] [:ぎょ:]드라마를 봐서 머릿 속을 바꿔 싶어요.[:love:]
1423 회색 9589 2012-11-24
그런 날은 창을 닫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들어요...[:音符:] 어...갑자기 생각났다. 빗소리에 숨어 큰 소리로 한국어를 얘기하자!^^ ...하지만 오늘은 음악을 듣면서 사전을 열어 봤어요. 앗싸!![:オッケー:] "주제 파악"...듣고 찾아, 듣고 찾아..얼마나 찾았을 것인가. 지금도 "아저씨~,아저씨..."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ㅠㅅㅠ 사전을 2권도 열었어요...예문: 주제 파악을 못하다.(身の程知らず) 역시 자주 말하는 단어나 예문을 더욱 더 기억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ㅎ.ㅎ[:パンチ:]
1422 なな 9590 2012-11-24
나나 입니다:音符:]今日やっと第6課までいきました[: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シンスンア先生の授業は、㊥②の私にもわかりやすくて楽しいです[:love:]これからも頑張るぞ[:チューリップ:]
1421 준준키치 9597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1420
한국 +1
성민민 9598 2012-11-24
한국
1419 회색 9599 2015-08-25
어제 너무 바빴어요.태풍이 올거라고.... 오키나와 영업소 직원한테 전화가 왔어요. 오랜만에 생각보다 바람이 세니까 조심하라고. 정말로 어젯밤은 무서웠어요. 아까까지 바람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이제 지나갔나요? 태풍은 항상 그렇잖아요. 지나가면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날씨가 좋아졌잖아요... 앗! 이렇게 멍하지 말고 일하러 가는 분비해야겠네!! 여러분!! 이 태풍은 너무너무 강해요! 조심하세요~!!
1418
지진 +2
가주나리 9602 2016-09-13
어제 인터넷으로 한국에서의 지진의 소식을 봤습니다. 선생님, 괜찮습니까?
1417 가주나리 9609 2017-08-27
지난 금요일 아침 조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 날 밤 회식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토요일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 배도 아파서 머리도 아파서 지금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원인은 금요일 밤의 술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술에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앞으로 적어도 회식에서는 술자체를 마시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저는 오늘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1416 tama3 9610 2012-11-24
ハングルを始めたばかり、日本語にはない発音があって顔の筋肉がいたい[:汗:] どのくらい練習したら慣れてくるのかしら[:しくしく:] がんばるぞー[:グー:]
1415 회색 9612 2013-03-03
이쁘게 생겼죠! 근처에서 제일 빨리 피운 벚꽃이에요. 제가 얼마나 힘들어도 자연은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시군요.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1414 회색 9613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413 회색 9615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1412 가주나리 9615 2017-08-13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1411 회색 9617 2013-05-15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스승님의 날이 오니까 인사하고 싶어서 왔어요. 지금은 꼭 해야 된 일이 있어서 공부할 수 없지만 다시 와서 공부할 거네요! 그때까지 잊지 마세요~! 신승아 선생님 그동안 잘 지냈었어요? 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1410 가주나리 9617 2015-09-22
어제는 어머니와 신오쿠보에 갔다왔어요. 어머니는 신오쿠보가 처음이었으니까 너무 기뻐했어요. 우리는 점심으로 비빔밥과 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빈수를 먹었어요. 민수는 저도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후 선물으로 라면과 자장면과 김을 샀어요. 마지막으로 호떡과 떡볶이를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1409 가주나리 9617 2016-08-29
그저께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팔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바쁩니다. 금요일까지 연수회의 자료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습니다.
1408 회색 9621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407 yusong 9621 2017-02-13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1406 회색 9622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회색 9621 2017-03-31
따뜻한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바쁜 날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한숨도 못하는 만큼.... 계속 컴퓨터 앞에 앉고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파요. 지금부터 좀 체조하려고...^^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