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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달음질로 통과할가봐.
  • 閲覧数: 8335, 2017-04-10 04:53:54(2017-04-09)
  • 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4.09 06:35

    매 년 벚꽃 구경 시기는 아직 추운데 이 년은 역시 이상한 날씨네요...
  • 회색

    2017.04.10 04:50

    정말 그래요.

    어제 뉴스에서 카고시마는 너무 따뜻하니까 벚꽃이 피우지 않았다고 했었어요.

    추운 시기가 있어야 피운 것이라고 했어요.

  • 선생님

    2017.04.09 21:55

    서울도 오늘 낮에는 좀 더웠어요.

    봄이 짧네요....ㅠ.ㅠ
  • 회색

    2017.04.10 04:53

    네, 짧은 봄을 마음껏 즐기고 싶었네요.

    벚꽃 구경을 가셨어요?

    요새 서울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부럽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89 가주나리 85509 2017-04-08
어제는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흐려있지만 따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지도 모릅니다. 오후는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5988 가주나리 13205 2017-04-07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2도 까지 오르는데요. 내일도 그래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주말을 맞고 싶습니다.
5987 회색 19014 2017-04-07
아~, 오늘만 잘 일하면 바쁜 일주일이 끝나요. 다음 주는 더 바쁘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쉬고 싶어요. 회사까지 가는 길의 강가에 있는 벚꽃은 비 안에서도 예쁘게 피어 있어요. 매일 그 곳을 보고 회사에 다니는지 게 아주 좋아요.
5986 회색 11407 2017-04-06
드디어 벛꽃이 피었다가 비가 내려요....ㅠ.ㅠ 어젯밤에 산책하는 때 근저의 벚꽃나무를 보면 三分咲정도. 맑은 하늘과 벚꽃이 보이고 싶은데요, 뭐. 주말도 날씨가 좀 안 좋은 것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만발인 벚꽃을 보면 마음도 밝아질 것 같아요. 기대되다!^^
5985 가주나리 7058 2017-04-06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깨어났습니다. 아니, 어젯밤은 거의 잘 수가 없었다 라는 말이 옳습니다. 아마도 갑자기 기온이 높게 됐으니가 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되는 것은 고맙지만 이렇게 급속한 것은 몸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5984 누마 10890 2017-04-05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주말에 일본에 갔다왔어요. 장소는 가마쿠라의 유면한 신사였어요. 신사의 일본식 결혼식이 보기 드문 광경인지 신사의 방문 하시던 외국인관광객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 있었어요. 조금 비가 왔는데 예쁜 봄의 경지였어요. 월요일 한국에 돌아왔는데 제가 사는 경기도도 따뜻해지고 봄 답게 되었어요.
5983 가주나리 13270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982 회색 8138 2017-04-05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5981 가주나리 7925 2017-04-04
사월이 되서 확실히 날씨가 변했습니다. 봄 처럼 느낌입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도 봉오리가 부풀어 왔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 주 쯤으로 개화 할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거나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할 겁니다.
5980 회색 7484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