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51
昨日:
11,089
すべて:
5,230,235
  • 또 비다.
  • 閲覧数: 10896, 2017-04-11 06:01:32(2017-04-10)
  • 장마처럼 더운 비.

    어제 낮엔 선풍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근제의 유치원에 만개 벚꽃을 보러 갔다.

    10미터정도 걸어 갔는데 비탈길이라서 힘들어하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게다가 벚꽃이 만개를 보고 기뻐하시겠다.

    더 푸른 하늘이었으면 좋겠는데.

    월요일은 또 비 오는 시작이다.

    이대로 장마가 되는지 아니겠죠?!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1 06:01

    어머님이 기뻐하셔서 아주 다행이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31 회색 13174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2230 회색 8267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229 회색 6862 2012-11-24
오늘은 친구하고 데코메해 놀았어요.[:love:]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큰 일였어요.[:きゅー:] 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큰 일였어요.[:にひひ:] 아, 그렇다... 로마자(알파벳)에 익숙하도록 아들에게 PC를 사용해서 좋다고 했어요. 내가 HANGUK.jp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이에요. 최근 입력하는 것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한글을 입력하는 것보다 빨리 돼요!"라고 자랑했어요.[:がーん:] 분하지만, 그 대로이에요.(맞고 있어요.) 나도 젊고 부드러운 뇌와 손가락을 갖고 싶어요!!ㅎ.ㅎ[:パー:]
2228
이빨. +1
회색 8444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2227 회색 7586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2226 회색 7292 2012-11-24
[:りんご:]...[:星:]...[:コーヒー:]...[:星:]...[:ケーキ:]...[:星:]...[:プリン:]...[:月:]...[:ハンバーガー:]...[:星:]...[:お茶:]...[:星:]...[:おにぎり:] 오늘 아침 식사의 나중에 감을 먹었어요. 그리고,회사에서 동료에게 귤을 받았어요. 나는 과일이 너무 좋아요!! 아~~~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어요. 감,귤,배,포도,사과....[:りんご:] *****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었어? ***** 아참,다이어트하고 있었군요....[:ぎょーん:][:汗:] 아니,내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고 있어요.[:音符:] 그러니까 맛있는 과일은 잘 먹겠어요.[:チョキ:] 그래도 먹어 넘는 것은 안돼요.[:てへっ:] 아앙,역시 식욕의 가을네요![:オッケー:]ㅎ.ㅎ [: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데코메 식으로
2225
복권. +1
회색 6437 2012-11-24
회사원에 되고나서 벌써 몇 년 정도 계속 사고 있을까요? 그래도 맞지 않아요. 금료가 적어서 큰 돈이 갖고 싶으면, 복권에 기대할 수 밖에 없어요. 또 기대해 살거야...ㅠ.ㅠ~[:星:]
2224 회색 7320 2012-11-24
여러분은 모티베이션이 내린 때 어떻게 할까요? 정말로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해서 어제는 HANGUK.jp에 로그인 하지 않았어요. 헤매면서 복습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다시 한번 렛슨의 노트를 처음부터 썼어요. 아들은 기가 막히고 있어요. 역시 확실한 목적이 없어서 안 될까요? 언제까지나 사전을 한 손에 쓸 뿐이에요. 다른 사람은 시험을 보기도 하고 한국에 여행하거나 하는데,나는...[:雨:] 조금 고민해요. 하지만 부럽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사전을 보면 쓸 수 있는 것을 즐기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고 힘이 생겼어요. 여러분의 좋은 것도 함께 기뻐하고 싶어요.ㅎ.ㅎ/
2223 회색 11048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2222 회색 7240 2012-11-24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ニヒル:] 젊을 때,인쇄 관계의 기술자로서 일했어요.[:工場:] 도시 계획의 일도 조금 했어요.[:ビル:] 출산후,병원에서 일했을 때는 긴장한 매일이었어요.[:病院:] 지금은 사무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요.[:コーヒー:] 조금 내용이 달라도, 이 시간에는 이것,이 날에는 이것... 매일, 매주, 매월,,,같은 리듬으로 일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나만에서는 아니지요?[:四葉:]ㅈ.ㅈ
2221 회색 8793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2220 회색 5351 2012-11-24
회화CD를 듣고 귀에서 기억하고 말로 쓰는 때,리에종하고 있어 어려워요. 이것? 이것? 몇번도 수정해서 조사해요. 후~~[:汗:]큰일이다... 그래도 귀에서 기억했던 말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알아서 좋아요. ....[:バイク:]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오토바이 점검에 갔어요. 그래서 오후 배 고파었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チョキ:] 왜냐면,오후부터 영업회의에서 사무소에 혼자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한가해서 "내타자"를 했어요. ...무리이다~~~! 입력...느려~~[:汗:] 아~~~싫어, 싫어,,,자신이 싫어진다...ㅠ_ㅠ[:怒:]
2219 회색 7726 2012-11-24
나는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月:] 별이 반짝반짝하고 너무 좋아.[:星:] 옛날 첫 토지에서 친구 집까지 밤에 별을 의지하여 방문해 갔던 적이 있어요. 그 친구들에게 "북극성"이라고 하는 별명을 받았어요.[:ぽっ:] 그리운 추억예요. 지금 쯤의 계절, 조금 차가운 밤바람속에서 별을 보면 최고예요.ㅎ.ㅎ[:チョキ:]
2218 회색 9393 2012-11-24
어제 별이 좋아하는 얘기를 썼어요. 지금까지 본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신화 마을 토노(遠野)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이에요.[:星:] 아~~벌써 몇년도 여행 안 했어요.[:しくしく:] .....[:バイク:] 아 참, 한국에도 교육실습을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대학생이 실제 아이들에게 약2,3주간 가르치러 와요. 나는 제 아들은 책을 안 읽고 생각하고 있으면,이번의 교육실습 선생님에 의하면,"책이 좋아하는 남자애"라고 말해요.[:ぎょ:] 이상한 기분였어요. 도서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뻐요.ㅎ.ㅎ[:チョキ:]
2217 회색 7528 2012-11-24
점심시간에 조금만 레시피 동영상을 봤어요. 재미있어! 재미있어!...그래도 배가 고파 온다.. 점심 먹었는데 맛있게 보였어요. 아~~좋은 냄새가 해요...(설마[:ぎょ:]!?)... 그렇게 느낌이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많이 볼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알아 기뻐요![:オッケー:][:ぽわわ:] 요리가 능하면 좋은데...[:きゅー:]아~~~!맛있을 것 같다~~~!! 오늘 기분은 "맛있을 것 같다!"이에요...^ㅇ^/
2216 회색 11525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2215 회색 8933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2214 회색 6745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2213 회색 7189 2012-11-24
항상 일기를 노트에 쓸 때,날짜 옆에 날씨를 썼어요. 그냥,맑음이[:太陽:]든가 흐림이[:曇り:]든가 비[:雨:] 든가... 하지만 한국 일기예보를 보면,흐림이 많다든가 적다든가 자세하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날짜 옆에 쓰려면 너무 길다...[:汗:] 일기예보=무엇인가 다른 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 참, 오늘은 기쁜 것이 있었어요.[:にかっ:] 집에 돌아가면 짐이 도착해 있었어요. 전에 응모하고 있던 선물이에요. (응모하고 있었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추첨에서 당첨된 강아지 옷이에요.[:にくきゅう:] 희어서 천사의 날개가 붙어있어서,너무 너무 귀여워요.[:love:] (남자애지만...)ㅎ.ㅎ/
2212 회색 12217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