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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 차가 전화상담
  • 閲覧数: 14636, 2017-04-12 05:50:14(2017-04-11)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4.11 20:51

    서울은 오늘 20도까지 올라갔어요.

    눈이라니...갑자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이 비가 될 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04.12 05:48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회색

    2017.04.12 04:40

    결국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정말 신기하다~, 조금쯤 눈이 온다니...땀이 나면 그런 춥다는 곳도 부럽다.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다.
  • 가주나리

    2017.04.12 05:50

    정말로 눈이 왔어요. 조금이지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5 케이코 7591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4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3 キーコ 857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2 토끼양 1048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1 ノブ 616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0
오눌 +1
syndy 5788 2012-11-24
8729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8 래니 1225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7 kero 886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6 케이코 8702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