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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 차가 전화상담
  • 閲覧数: 14679, 2017-04-12 05:50:14(2017-04-11)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4.11 20:51

    서울은 오늘 20도까지 올라갔어요.

    눈이라니...갑자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이 비가 될 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04.12 05:48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회색

    2017.04.12 04:40

    결국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정말 신기하다~, 조금쯤 눈이 온다니...땀이 나면 그런 춥다는 곳도 부럽다.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다.
  • 가주나리

    2017.04.12 05:50

    정말로 눈이 왔어요. 조금이지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45 トーシャ 7733 2012-11-24
잘 지냈어요? [:音符:] 난 탔다, 죽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汗:][:汗:][:汗:] 지난 주 뉴스에 이번 주 큰 비가 올겁니다고 했지만 아직 하나도 비가 없네요. 흐림이라도 없네요. [:雲:] 하나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하늘에는 그냥 태양......[:太陽:] 비가 싶습니다.[:曇りのち雨:] 바람이 싶습니다.[:四葉:] 기도합니다. 시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지금 조금 더워를 타는 것 같은데요.[:しょぼん:] 여러분도 여름을 타기 조심하세요. 안녕.[:ハート:]
2644 가오88 834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왔습니다^^ 요즘 햇살만 쨍쨍해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있습니다만 여름을 타고 있지 않으세요? 저는 호스터 페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드디어 등록해봤어요ㅋ 설명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나라의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당일코스도 있고 일박 코스로 오는 사람도 있대요. 그렇다면 저도 부담스럽게 되는것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도 다음 주 한국인 한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제 기대 돼요[:チョキ:]
2643 회색 7967 2012-11-24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2642 하나하나하나 6336 2012-11-24
오늘도 자지 못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2641 회색 6326 2012-11-24
오늘도 하루 해가 쨍쨍 쬐었어요.[:太陽:] 여름이 되면 매일매일 그렇어요,뭐.[:汗:] 이렇게 더운 날이 계속하면 태풍이라도 좋으니까 비가 그리워요. [:雨:]장마 때는 그렇게 싫다고 하면서요. 정말 인간은 제멋대로 생각하니까 안되는데... 자연의 조화는 위대하다고 우리는 잘알아서 살아야 돼요. 그래도 에어컨이 필요해요.([:しくしく:]미안해요.)
2640 회색 15727 2012-11-24
우리 아들이 먼저 숙제를 다 하다고 말했는데요. 좋은 생각이지.그렇게 하면 여유하게 다른 공부도 할 수 있고 조금이라면 놀아도 괜찮는데. 왜 조금이라면 라고 하면 우리 아들은 중3니까.[:あうっ:] 지금까지 여러가지 싸우지만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해요. 그냥 얘를 믿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믿는 거라고. 하지만 우리 어머님 (아들 할머니)은 말하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좀 전에 싸운 때 "제가 잘 알아!제 일이니까!!"라고 화났어. 그러니까 그래요.(열심히 노력해주면 좋죠.) [:にぱっ:]저도 공부하자![:オッケー:]질문 하나 있어요. 가:뭐라고 했어?응?!뭐냐고? ①나:늦을 거라는데요. ②나:늦은대요. ③나:늦을 거라고. ①、②、③는 어디가 어떻게 달라요?
2639 얼굴 린 5420 2012-11-24
「美男ですね」を観て  自分も韓国語を理解し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ここ数日 ドラマや歌を聴いていて 日本語と同じ発音の言葉もあるんだなと知りました。 少しづつ 確実に 愉しみながら 学ぼうと思います[:ハート:]
2638 얼굴 린 5485 2012-11-24
「美男ですね」を観て  自分も韓国語を理解し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ここ数日 ドラマや歌を聴いていて 日本語と同じ発音の言葉もあるんだなと知りました。 少しづつ 確実に 愉しみながら 学ぼうと思います[:ハート:]
2637 クニツ 4441 2012-11-24
[:月:]明日は… いや、12時過ぎたから、もう今日になるのか。 今日は日本の方が韓国までいらっしゃいます。 この方は韓国のあるインディーズバンドを取材しに来られるそうです。 それで、僕の役割もありますが、それがなんと、「インタビュー」の通訳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ちろん台詞などは前もって用意しましたが、こんなことは経験したこともないので ちょっと緊張しています。 でも通訳の件を僕が受け持つことになるなんて、うれしいかぎりです。(笑) 自然にはしゃべれませんけど、何とか言葉が通じ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 じゃ、今日の日記もここまで! またね~[:ハート:]
2636 らーさん 5306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