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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 차가 전화상담
  • 閲覧数: 14805, 2017-04-12 05:50:14(2017-04-11)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4.11 20:51

    서울은 오늘 20도까지 올라갔어요.

    눈이라니...갑자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이 비가 될 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04.12 05:48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회색

    2017.04.12 04:40

    결국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정말 신기하다~, 조금쯤 눈이 온다니...땀이 나면 그런 춥다는 곳도 부럽다.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다.
  • 가주나리

    2017.04.12 05:50

    정말로 눈이 왔어요. 조금이지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91 가주나리 1010 2022-03-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부터 밤 9 시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저는 진심으로 구해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차자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90 가주나리 1382 2022-03-28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어른하고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 유치원아이, 그리고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8189 가주나리 1111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8188 가주나리 1062 2022-03-26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 분은 제가 카페를 연 후 자주 찾아와 주시게 된 단골손님입니다. 그런 손님은 아직 적어요.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는 다른 손님이 없었으니까 이 분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8187
폐소 +2
가주나리 1426 2022-03-25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제가 헌혈하러 다니고 있는 혈액센터가 이 달말로 폐소될 거예요. 앞으로는 좀 먼 도시까지 가야 한다. 그래도 저는 헌혈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가끔 갈 거예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8186 가주나리 1595 2022-03-24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85 가주나리 1374 2022-03-2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슈퍼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친구가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184 가주나리 1477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83 가주나리 1410 2022-03-2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8182 가주나리 1605 2022-03-2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후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도 어른과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