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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피어 겨우 맑은 날이 된다.
  • 閲覧数: 7758, 2017-04-12 05:53:15(2017-04-12)
  •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2 05:53

    그러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1 うみんちゅまま 8818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0 떡볶이 6321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9 토끼양 7528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8 미나 6770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7 HANGUK.jp 6120 2012-11-24
8696 HANGUK.jp 7722 2012-11-24
8695 HANGUK.jp 6744 2012-11-24
8694
2008년 +1
리화 9054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3 Shinsegae 7100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2 野菊 6066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