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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피어 겨우 맑은 날이 된다.
  • 閲覧数: 7455, 2017-04-12 05:53:15(2017-04-12)
  •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2 05:53

    그러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1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7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2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