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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피어 겨우 맑은 날이 된다.
  • 閲覧数: 7467, 2017-04-12 05:53:15(2017-04-12)
  •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2 05:53

    그러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14 가주나리 3205 2022-04-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안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아야 해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13 가주나리 1301 2022-04-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212 가주나리 1764 2022-04-1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요.
8211 가주나리 2739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8210 가주나리 1516 2022-04-17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은 주말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차자 와 주게 됐다. 정말 행복한 것이다.
8209 가주나리 3717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08 가주나리 2566 2022-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래서 밤에 친구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비가 온다.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207 가주나리 2003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789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205 가주나리 3274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