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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멀다
  • 閲覧数: 7956, 2017-04-13 04:59:01(2017-04-12)
  •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3 04:54

    가주나리 씨는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한 능력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
  • 가주나리

    2017.04.13 04:59

    정말 그러네요. 그래서 상담은 어렵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45 HONEY 3923 2012-11-24
今日の会話文は「~を下さい」でした! これは韓国旅行でたくさん使えそうな文章ですね[:てへっ:][:love:] 来年を目標に韓国旅行を考えているので頑張ります!! 今日は昨日の[:きゅー:][:汗:]な感じが嘘のように 楽しく勉強できたな~[:音符:][:音符:][:音符:] やっぱり文法が入るより、会話文中心の方が楽しい(笑)
7544
まちーん 3923 2012-11-24
7543 トーシャ 3926 2012-11-24
오레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잘 공부 했어요?[:ハート:] 여기에 안 왔을 때 드라마를만 게속 봤었어요. 듣기는 많이 잘 해졌지만 문법은????? 왜나하면 본 게 거의 역사 드라마 거든요. 문제는 내가 오레 엣날에, 고구려 시대, 조선 시대 쓴 표현, 어휘들 배운 거예요. 만일 현제에서 이것으로 말하면 완전 이상하고 웃기는 사람이에요. 바로 시간여행중 드라마 조인공이 된 갓 같아요.[:汗:] 이후 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 여기 오면서 더 공부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께서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7542 회색 3927 2016-02-24
이런....기온은 어제와 같은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1월은 눈이 내린 날도 있었지만 2월은 더 추워요. 하지만 그런 2월도 나머지 5일간이네요. 이제 매화꽃은 지고 있으니 빨리 벛꽃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하고 수예르르 하고 운동해서 다이어트하고 웃은 얼굴들도 보내자~! (어, 한국어 공부도 하겠어요!!)^^ 한국 드라마도 봐야겠다.
7541 가주나리 3933 2017-10-29
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늘도 하루 계속 올 모양입니다. 내일은 버스로 도쿄에 가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날입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지내려고 합니다.
7540 회색 3934 2017-06-06
일이 바쁘면 다리가 아픈 걸 잊었어요. 하지만 계속 앉아 있더니 일어서는 때 좀 아팠어요. 오늘 아침은 선선한 경기가 아주 좋아요. 그래도 내일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가 온다. 우울한 장마를 즐겁게 보낼 방법이 없는지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역시 통근 시간이 문제예요. 빗소리를 좋게 들린 때도 빗속에 나가면 젖으니까 싫다. 아~~~~.
7539 가주나리 3938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7538 가주나리 3939 2019-05-23
어젯밤은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5회였어요. "요" 체를 배웠는데, 역시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대부분 끝났으니까 남은 부분은 다음 주에 할 거예요. 이 강좌도 앞으로 2회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7537 가주나리 3942 2020-10-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사무소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등기신청을 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어제는 기온이 높았다.
7536 선생님 3944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7535 가주나리 3944 2020-12-06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한 뒤 친구의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현재 타고 있는 차를 다음주에 처분하기로 됐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마지막 드라이브였어요. 오래동안 탄 차니까 추억도 많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별이 와요. 지금까지 고마워요. 안녕.
7534 가주나리 3949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7533 구름^ㅁ^ 3951 2017-07-24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에 다녀왔어요. 첫날에 제가 롯데몰에서 벤치에 앉아 있었더니 아주머니가 갑자기 '옷이 예쁘네~ 어디서 샀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 샀어요. 저는 일본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가 아주머니가 '한국에 언제 왔어요? 어디에 가요?' 그리고 나이, 직업, 결혼했는지 등등 저한테 물었어요. 아주머니가 몇 번이나 '예쁘네요~'라고 말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저는 순순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어요. 다음에 강남에 가서 서점에서 책을 샀어요.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서 친구의 선물을 샀어요. 밤에는 뮤지컬 '나폴레옹'을 보러 갔어요. 2일째는 친한 언니와 홍대, 이태원에 다녀왔어요. 또보겠지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감자튀김 그리고 빙수가게에서 메론빙수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밤에는 남산타워에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비가 왔어요ㅠㅠ 그래도 야경은 너무 예뻤어요ㅎㅎ 버스 타고 명동까지 갔어요. 지하 쇼핑몰에서 예쁜 책갈피를 샀어요. 너무 즐겁게 여행을 했어요.
7532 가주나리 3951 2020-10-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다. 날씨가 좋고 바람도 적당하고 야외에서 식사하는 데 좋은 날이었다. 많은 오리들이 기분좋게 헤엄치고 있었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7531 가주나리 3956 2021-05-30
어제는 오전에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가서 부동산업자에게 열쇠를 돌려 주었습니다. 그후 새집에서 청소를 했어요. 오후엔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서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친구가 많은 사슴 고기를 주었으니까 그 일부를 소비했거든요. 저는 솔직히 불고기가 서툽니다. 모처럼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있으니까 친구를 불러서 불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금 연습중이에요.
7530 회색 3957 2017-06-03
기온 18℃, 맑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문을 다 열어 청소할 거예요. 오후에는 29℃까지 되니까 오전에 끝나야겠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샴푸를 해야겠다. 어제 친구하고 얘기했는데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어가 말할 수 있게 되면 좋다구요. 사실은 저의 이상의 공부법도 마잔가지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평범한 일상, 그리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게다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연기한 짧은 드라마....^^
7529 회색 3959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7528 だんご 3965 2012-11-24
やっと入門偏が終了して、今日から初級となり・・・少しとまどいも有、気も焦るばかり。だから、韓国語ペラペラな夢をみたりして・・・[:にかっ:]
7527 회색 3966 2012-11-24
좀 전에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벌써 5월.[:がーん:] [:曇り:]이렇게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게 언제부터야? 전에 시간이 빠르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는 때가 많아졌어요. 그 것이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이런 듯인지 생각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이 문제야. 안그래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시간도 여유가 생길걸. 하~,그래도 저는 시간이 있어도 빌린 DVD로 드라마만 봤던 연휴였다.[:ぎょーん:] 내일 일하면 또 4연휴다! [:にひひ:]또 DVD를 볼지도. 그러면 또 공부 안해…, 악순환.[:しくしく:]알고 있지만 그만할 수 없다! (/-ㅂ-)/어떡해~~~!!
7526 회색 3966 2012-11-24
바람이 세다.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부터 무서운 바람이 되는 것도 있잖아요. 오늘 아침 산책하면서 그런 생각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도 같은 일이라고. 어린 때 너무 많이 귀엽다고 키웠어.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변하왔는지 모르겠고. 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알아서 키워야 할텐데. 앗! 선생님!! 태풍이 한국편에 가는 것 같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