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멀다
-
閲覧数: 7995, 2017-04-13 04:59:01(2017-04-12)
-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7366 | 가주나리 | 4211 | 2019-01-3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7365 |
왜 자꾸 멈출까?
+1
| 연지엄마 | 4212 | 2012-11-24 | |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 |||||
7364 |
행복합니다
+2
| 가주나리 | 4212 | 2018-01-14 | |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 |||||
7363 | 다나카 | 4214 | 2015-05-22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 |||||
7362 |
4월13일
+1
| 나오밍 | 4216 | 2012-11-24 | |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 |||||
7361 |
놀란 것
+2
| 가주나리 | 4218 | 2018-04-18 |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 |||||
7360 | 민지 | 4220 | 2012-11-24 | ||
선생님, 댓글을 고마워요.[:love:] 올해에는 한글능력검정4급 하고 3급을 합격하고 십어요.[:チョキ:]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にこっ:] 제 아들이 선물을 줬어요.[:四葉:] 그것은 자옷 였어요.[:Zzz:] 저는 그것을 마음에 들었어요.[:太陽:] | |||||
7359 |
여행
+2
| rinarina | 4222 | 2012-11-24 | |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 |||||
7358 |
슬픈 소식.
+1
| 회색 | 4222 | 2017-06-23 | |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 |||||
7357 |
추운 아침...
+2
| 회색 | 4222 | 2017-12-26 | |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 |||||
7356 | ミエ | 4226 | 2012-11-24 | ||
안영-^^[:パー:][:ハート:] | |||||
7355 | 가주나리 | 4226 | 2021-02-14 | ||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 |||||
7354 |
심한 비가 온다.
+1
| 회색 | 4227 | 2016-05-06 | |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 |||||
7353 |
무서운 병
+2
| 가주나리 | 4227 | 2019-02-16 |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 |||||
7352 | 운쳬 | 4228 | 2013-01-08 | ||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 |||||
7351 |
특별한 여름
+2
| 가주나리 | 4230 | 2017-08-06 |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 |||||
7350 | minia | 4231 | 2012-11-24 | ||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 |||||
7349 | heavengo | 4232 | 2012-11-24 | ||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 | |||||
7348 |
마침내...
+1
| 수 다 쟁 이 | 4232 | 2012-11-24 | |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 |||||
7347 | 꼬마야옹 | 4234 | 2012-11-24 | ||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