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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벚꽃
  • 閲覧数: 8993, 2017-04-13 05:17:22(2017-04-13)
  •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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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49 가주나리 4129 2018-04-20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7448 나오의 꿈 4130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7447 회색 4135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7446 가주나리 4135 2019-06-29
어제는 사법서사 일을 위해 법무국으로 갔다왔어요. 요즘은 한국어 교실의 활동이 늘고 있는 반면 사법서사의 일은 줄고 있어요. 수입도 줄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결과니까 저는 만족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수업을 한 후 저녁엔 시오지리시에 갈 예정이에요. 다음 달부터 거기서 새로운 강좌가 시작하니까 그 준비로서의 면접이 있거든요. 새로운 도전이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7445 xx하늘xx 413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7444 수퍼여자 4137 2012-11-24
동해오빠가 멋지다^^ 바람기하는!혁재오빠 미안해 ㅠㅠㅠㅠ 그러나 혁재오빠가 제일 좋아해요^^ 운혁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7443 회색 4138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7442 나나메데 4139 2012-11-24
금연도 마음대로되지 않는 [:あうっ:] 한국어 연습도 뒷전으로하고, 드라마에서만 불 것 이다 안돼 나.[:しくしく:]
7441 회색 4139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7440 가주나리 4140 2022-04-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7439 도모조우 414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先日訪韓2回目でしたが、勉強を続けるべく、基本から学ぶためこちらのサイトを使用させていただく事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文字を読むだけでもいっぱぃいっぱぃですが、いつかスムーズに会話出来る日を夢見て頑張ります[:初心者:][:女性:] 一つ一つノートに書きながら、発音も学べるので久しぶりの学校みたいで楽しいです[:花:] 最後までこの楽しさを持ち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 心配ですが、ファイティンです[:上:][:上:]
7438 가주나리 4144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7437 あんゆか 4147 2012-11-24
疲れた。。。 覚える事が多い。。。 パッチムが。。パッチムが。。。。
7436
立冬 +3
회색 4148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7435 가주나리 4148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7434 가주나리 4149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7433 아기(^^) 4152 2012-11-24
やぁだぁ[:汗:] もう難しくなってきた[:はうー:] 耳にはなじんでる言葉だけど、文字になると解読速度が極端に遅くなる[:汗:] まだまだ赤ちゃんレベルだから仕方ないさっ。 言葉なんて、どれだけあびるかだもんね。 毎日ちょっとづつ成長していこっと[:ひよこ:]
7432 가주나리 4155 2018-02-07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활동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의 돈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모자란 인간이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7431 유철 4157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7430 회색 4160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