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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다
  • 閲覧数: 15023, 2017-04-14 05:25:46(2017-04-14)
  • 마쓰모토 성의 벚꽃이 예쁩니다.

    이제 3 부터 4 분 피기인가요.

    오늘은 회의 위해 도쿄에 갑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버스가 아니고 열차로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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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85 뿅뿅 3832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7584 회색 3835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7583 가주나리 3835 2021-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섣달 그믐날을 지냈습니다. 편의점에서 반찬과 메밀을 사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어요.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히기 위해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일년이 되길 빕니다.
7582 회색 3836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7581 가주나리 3837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7580 토끼양 3843 2016-02-19
저는 옛날 휴대폰을 쓰고 있어요. 근데 지지난 주에 "스마트폰만이 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고 지난주에 지금 얼마나 걸릴까 조사하러 갔어요. 그러면 최소로 8000엔~9000엔 걸린다고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어제 DM을 받았어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싸게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싸~!! 딸이랑 아들이랑 월요일에 갈 약속했는데 지금 기대가 커서 조금 가슴이 떨려요.
7579 가주나리 3843 2020-08-21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교실내의 책상등의 배치를 크게 바꾸었다. 새로운 교재도 준비하고, 수업을 도와주실 힘이 돼 줄 친구도 생겼다. 많은 아이들이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도록 노력하고 싶다. 아이들이 꿈을 이룰 것을 뒤에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7578 회색 3848 2014-01-12
오늘은 일월 십일일이에요. 제가 사는 가고시마에 있는 사쿠라지마는 막 100년 전에 대분화했었어요. 그 때 사쿠라지마는 오오수미반도와 이어졌어요.그러니까 육지계속이라도 이름은 사쿠라지마예요.
7577 가주나리 3848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7576 べっきー 3849 2016-01-26
일본은 한파로 눈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같은시기에 비엔나도 영하 십 도 였어요. 궁도장도 마이너스 십도 이하 였기 때문에 중지되었어요. 그후 회사에 가서 물이 나오지 않게되어있었어요. 얼어 붙은 것이 아니라, 가구 설치 가게가 수도관의 체크를 게을리 해서 구멍을 뚫으니까 수도관을 부수어 버린 것 같 아요. 회사가 있 는 아파트도 물이 멈추지 힘든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눈 다음날은 따뜻하고 눈이 전부 녹었어요. 내일은 십사도로 봄 포근한 날씨 예보. 이상한 날씨 네 ~.
7575
heavengo 385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렸어요 쇼핑하러 갔어요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카라의 앨범을 좋아요
7574
カムサ 3857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
7573 회색 3858 2017-08-08
오늘부터 절반의 사원들이 여름휴가가 시작해요. 태풍이 지나가서 너무 더워서 한여름이 와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해서 잘 모르겠는데 우편물을 들어서 조금 밖에 나가면 숨이 막힌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보인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저도 일을 잘해야겠다. 8월 8일이니까 '팟, 팟' 행동하자~!! 일본이라면 그런데 한국어는 ' 후딱 후딱' 이네요.^^
7572 가주나리 3858 2021-01-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뒤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갈 예정이에요. 좀 바쁠 거예요.
7571
첫 날 +1
가주나리 3860 2018-02-16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7570 회색 3861 2018-01-23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7569 가주나리 3861 2021-10-26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에 다닌 뒤 정오부터 두 시간 전화 상담을 담당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식품 위생협회 연수회에 참가한 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엔 친구와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7568 회색 3863 2016-08-22
아침에 산책을 가면 하늘은 달과 별이 너무 예쁘고 들린 벌레 소리가 좀 변화한 것 같아요. 낮엔 아직 덥지만 계절은 확실에 변화졌나봐요. 지난 주말은 더워서 집에서 보냈다. 수예를 하면서 한국드라마를 봤다. 실은 한국드라마는 너무 많이 있어서 볼만 드라마를 골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가루처주신 "더블"을 보봤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거든요!! 그 드라마에 빠져서 주말은 계속 보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선생님께서 열심히 보고 있는 걸 이해해요~!!^^
7567 だんご 3865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7566 파란하늘 3872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