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42
昨日:
11,368
すべて:
5,251,294
  • 피곤했다
  • 閲覧数: 13919, 2017-04-16 06:25:02(2017-04-15)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5 08:05

    수고하셨어요.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04.16 06: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피로가 사라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90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0 케이코 671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