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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다
  • 閲覧数: 14018, 2017-04-16 06:25:02(2017-04-15)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5 08:05

    수고하셨어요.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04.16 06: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피로가 사라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3 래니 1228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292 가주나리 12282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8291 회색 12269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8290 회색 12268 2017-03-22
작년 겅간진단에서 혈압에 대해 주의를 박고 병원에 가게 됐어요. 그 때부터 1개월 한 번 병원에 다지고 있어요. 약을 먹으면 결과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의사 선생님 말대로 노력해요. 생활을 다시 보고 식품을 그르고 가면 다이어트도 될 거다.^^ 오전에 병원에 가서 오후엔 회사에 갈 거예요.
8289 가주나리 12267 2013-05-09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기온은 낮습니다. 오늘 아침도 자전거로 사무소에 왔습니다. 평소와 다른 경로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매우 신선했습니다. 오늘도 하루 열심히 하겠습니다.
8288 가주나리 12265 2021-05-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의뢰인도 오셨습니다. 밤에 새집에서 빨래를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친구와 의뢰인이 오신 후 오후에 학생과 손님이 오실 거예요.
8287 매실주 12264 2012-11-24
오늘는 第2課를 배웠어요.[:むむっ:] 발음은 매우 어려워요. 아마 쓸모없다... 연습 연습![:きゅー:] 내일는 디즈니랜드에 갑니다![:ねずみ:][:ねずみ:] 오래간만의 휴가라서 회사친구와 놀러 가습니다. 올해 시작이라서 즐거움![:love:]
8286 회색 12244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8285 가주나리 12223 2020-04-1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84 유리하코 12219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8283 angyon 12210 2012-11-24
8월21일에 드디어 한국에 공부 하러 가요!! 근데 한국에서 놀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아아아~~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 どこかお勧め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8282 회색 12208 2017-02-09
I take my umbrella.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일하러 가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사이트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 밤부터 엄청 채워진다고 뉴스로 했어요. 사쿠라지마도 눈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배운 김치를 먹고 몸이 따뜻해요.^^
8281 가주나리 12202 2017-09-17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8280 회색 12201 2016-07-26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
8279 회색 12198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8278 회색 12197 2016-07-28
저는 매일 일기를 쓴 때마다 단어를 공부해요. 공부하다기는 좀 과장된 표현인데..... 그냥 매일 하루에 10개정도 예문을 쓰고 있어요. 초급~ 중급~ 다시 초급.....똑같은 내용의 반복해요. 이미 몇번째인가? 지금은 다시 초급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렇게 외우다! 외우다!라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매일 발음을 듣고 쓰고 있었는데.... 와~! 역시 반복 최고! .......어제 복권을 샀다. 당첨되면 좋겠는데...^^
8277 가주나리 12191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276 회색 12190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8275 가주나리 12180 2020-03-13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8274 가주나리 12176 2016-10-18
오늘 오전은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담당하겠습니다. 두 시간안에 세 명의 예약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상담에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전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