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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다
  • 閲覧数: 13972, 2017-04-16 06:25:02(2017-04-15)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5 08:05

    수고하셨어요.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04.16 06: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피로가 사라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39 가주나리 3552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8038 가주나리 3887 2021-10-26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에 다닌 뒤 정오부터 두 시간 전화 상담을 담당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식품 위생협회 연수회에 참가한 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엔 친구와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8037 가주나리 1160 2021-10-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친구가 와 줬어요. 그 친구는 서도가이기도 해서 이번 카페 간판 제작을 의뢰했는데 어제 그 친구가 만든 간판을 가지고 와 줬거든요. 그 간판을 보니까 아주 예뻐서 먼저 놀랐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제가 생각하는 가게 분위기에 꼭 맞고 있어요. 친구에 의뢰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
8036 가주나리 1455 2021-10-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만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
8035 가주나리 1130 2021-10-23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8034 가주나리 1247 2021-10-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마당 청소를 했어요. 지금까지 주방이나 실내만 청소해 왔는데 앞으로는 가끔은 마당 청소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8033 가주나리 1313 2021-10-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쓰는 물건들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많은 것이 필요한데 이제 거의 모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마당의 정리나 창문 닦이등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런 일들을 조금씩 하고 싶어요. 어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오늘 저녁도 학생이 오실 겁니다.
8032 가주나리 1170 2021-10-20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고 나서 두명 친구의 회사에 들렀습니다. 두 분 다 회사 사장님이에요. 제가 카페 전단지를 드리고 잘 부탁한다고 하니까 바쁘시는데 따뜻하게 알았다고 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좋은 물건을 샀어요. 전원이 필요없는 등유 스토브입니다. 넓은 실내를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한 결과 사 왔는데 예상보다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8031 가주나리 1239 2021-10-19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어머니를 제 카페에 대리고 와서 차를 드렸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드릴 예정인 메뉴를 드리고 감상을 구했으니까, 어머니께서 기탄 없는 의견을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러 다녀올 거예요.
8030 가주나리 1390 2021-10-1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후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에 조깅을 했어요.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에 조심해서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