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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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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707, 2017-04-16 06:25:02(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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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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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5 | 가주나리 | 10861 | 2021-04-21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밤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목욕해 봤습니다. 드라이기를 잊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으로 다녀올 거예요.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984 | 가주나리 | 10859 | 2019-11-27 | ||
어젯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마티네의 끝에"라는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였는데, 회화 안에 영어와 불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어요. 음악도 아름답고 풍경도 예쁘고 이야기도 좋고 감동했어요. 주연의 남녀가 저와 동갑인 게 이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의 하나였지만, 기대이상의 내용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 |||||
7983 | 가주나리 | 10859 | 2013-02-28 | ||
오늘 아침은 따뜻하다. 하지만 기온은 0도.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10도되는 것 같다. 저는 회계 소프트웨어를 바꾸기로했다. 지금의 소프트웨어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가격에 따라 상품을 선택한다. 싸게 물건을 살 수있는 것은 고맙지 만, 사업자에는 어려운 시대 다. | |||||
7982 | 회색 | 10853 | 2012-11-24 | ||
아침저녁은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더워서 힘들어요.[:汗:][:にくきゅう:] 가을이 오면 먼 곳까지 산책할 것 같은데... 아이들도 학교에 에어컨이 없으니까 힘이 안 나온 거예요.[:あうっ:][:汗:] 앞으로는 학교에도 에어컨이 필요가 되는가 봐요. 이제 가을의 대운동회 준비가 시작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체조 옷이 땀투성이가 되고 빨래해요.[:太陽:] 날씨가 좋으면 빨랫감이 많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서늘한 가을이 오면 참 좋겠는데요. | |||||
7981 |
신경 쓰고 지쳤다.
+2
| 회색 | 10851 | 2017-02-28 | |
우리 강아지가 약이 안 맞고 기운이 없어지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말을 안 하니까 제가 잘 봐야해요. 어제 저녁은 밥을 잘 먹고 산책하고 얼굴을 보면 잘하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해요. 저한테는 아들과 강아지 밖에 없으니 마음 힘든 3일간이었다. | |||||
7980 |
안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10849 | 2012-11-24 | |
[:曇りのち雨:] 3課 ㄹ/을 수 있어요 만날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습니다. 읽을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어요. 요리할 수 없어요. 마실 수 없어요. 놀 수 없어요. 찾을 수 없습니까? 믿을 수 없어요. | |||||
7979 |
우정
+1
| 회색 | 10843 | 2012-11-24 | |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 |||||
7978 |
사람이라는 것
+4
| 가주나리 | 10832 | 2017-02-15 |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 |||||
7977 | 가주나리 | 10830 | 2019-11-11 | ||
어제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육 개월정도 제 교실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한굴도 읽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 간단한 회화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자유회화에서 새러운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그것은 동사를 하나씩 사용하면서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시도하면서 겨울의 강좌에서도 사용해 볼까 합니다. | |||||
7976 | 가주나리 | 10829 | 2014-10-30 | ||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 |||||
7975 |
따뜻한 아침을 기다린다
+1
| 가주나리 | 10821 | 2017-03-28 | |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낮에는 10도이상이 되는데 아침은 영하입니다. 4월이 되면 아침도 따뜻하게 될 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 |||||
7974 | 가주나리 | 10820 | 2019-09-11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는 공부해서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 |||||
7973 |
회식
+3
| 가주나리 | 10818 | 2014-08-01 | |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해요. 그후 저녁에 회식이 있어요. 그것을 기대해서 일을 열심히 하겠어 ! | |||||
7972 | 가주나리 | 10815 | 2021-05-07 | ||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마치 야쿠바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꽃, 그리고 멀리 눈으로 덮인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저녁엔 다른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매번 충분히 즐겁지만 어젯밤은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서 활발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 |||||
7971 | 가주나리 | 10815 | 2013-06-06 | ||
어제 아들의 학교에 그를 맞이하러갔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우리는 어두운 하늘을 보았어요. 그것을 보고 우리는 비가 올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바로 그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아주 오랜만의 비였어요. 비는 이후 약 3 시간 계속 내려했어요. 때로는 비도 필요해요. | |||||
7970 | いちご3 | 10815 | 2012-11-24 | ||
自力でがんばって勉強してきましたが、反切表を暗記するところで足踏みしていて、単語もなかなか覚えられず・・・悪戦苦闘!! Han Gukに出会い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 |||||
7969 |
반성과 기쁜 사건...
+1
| 회색 | 10799 | 2012-11-24 | |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 |||||
7968 | 가주나리 | 10797 | 2022-04-13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 |||||
7967 |
팔월 삼일!
+1
| 회색 | 10797 | 2014-08-03 | |
오늘도 아직 날씨가 안좋아요. 어제 우체국에 가고 서점에 갔어요. 갖고 싶은 책을 샀다왔어요. 전에 "論語"를 관심이 있었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禅". 왜 그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말하면 요즘 마음이 피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래요. 생활할때 의식할 일은"표정,호흡,자세"이고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환경,타인,일어난 일"이라고. 주위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결정하라고. 웃으면서 심호흡해서 자세를 바로잡고 살자! | |||||
7966 |
가능하면
+3
| 가주나리 | 10784 | 2015-09-10 | |
어제 까지 내리고 있었던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신오구보"에 숙박할 거예요. 거기에는 한국요리의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아직 오늘 밤의 예정이 어떻게 될까 몰라요. |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