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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다
  • 閲覧数: 13663, 2017-04-16 06:25:02(2017-04-15)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5 08:05

    수고하셨어요.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04.16 06: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피로가 사라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