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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같은 아침.
  • 閲覧数: 16439, 2017-04-16 06:34:32(2017-04-16)
  •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6 06:34

    바람이 심하는 군요.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48 가주나리 3466 2021-07-2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회사로 다녀왔습니다. 그후 전기 업자가 오시고 공사를 해 주셨어요. 그 때문에 오후부터 전기가 정지된다고 했는데, 예정보다 공사가 빨리 끝나서 전기도 일찍 복구되었어요. 그래서 쉴 예정이었던 카페 프레오픈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어요...
7947 가주나리 2793 2021-07-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집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의 회사로 다녀올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건물 공사 때문에 전기가 정지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카페 프레오픈은 쉴 수 밖에 없습니다.
7946 가주나리 2718 2021-07-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두 명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7945 가주나리 2539 2021-07-25
어제는 오전에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밤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후 카페 연습도 하려고 해요.
7944 가주나리 2737 2021-07-24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갑자기 심한 비가 와서 놀랐어요. 카페 연습에는 손님이 한 명 와 주셨습니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밤까지 대기하고 있는 것은 힘들지만, 손님이 계시면 시간이 빨리 지나니까 밤까지 일하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오늘은 김매기를 하려고 합니다.
7943 가주나리 2239 2021-07-23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녁에 두 명 손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카페 연습을 할 거예요.
7942 가주나리 2903 2021-07-2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카페 푸레오픈에도 이틀만에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7941 가주나리 2452 2021-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밤까지 가게를 열어 있었지만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프레오픈을 시작한지 20 일이 지났는데 손님이 오는 날도 오지 않는 날도 있어요. 아무도 오지 않아도 문을 열어 있는 게 연습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940 가주나리 4200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939 가주나리 5059 2021-07-04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개점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저는 올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달부터 저희 카페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와도 맛있는 커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