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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같은 아침.
  • 閲覧数: 16474, 2017-04-16 06:34:32(2017-04-16)
  •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6 06:34

    바람이 심하는 군요.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53 창태 5575 2012-11-24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한국견시화가 있었어요. 물품은 전부 훨씬 더 바쌌이요.
2752 회색 9761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2751 창태 6802 2012-11-24
[을 수 있어요 과 을 수 없어요 ]의 공부헸어요. 만날 수 없어요.(会いたいのに会えない) 만나지 않아요.(もともと、会わない) 저는 생각했어요.
2750 창태 8031 2012-11-24
2749 선생님 5346 2012-11-24
[:ひよこ:]꽃꽂이 첫날
2748 회색 7314 2012-11-24
앉고 뜨개질할 때문이 아니라 짐을 좀 가지니까 그랬어요.[:しくしく:] 전부터 허리는 약하거든요.[:汗:]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허리는 참 중요니까요! 벌써 십일월이 오네요. 일년이 빠르게 느껴요.[:はうー:][:ダッシュ:] 하려고 하는 것이 많으니까 시간이 천천히 지나면 좋겠어요.
2747
+6
운쳬 4799 2012-11-24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2746
4일째 +2
창태 4838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
2745 회색 6334 2012-11-24
단지 동내중이 그러보니까 좀 만들었어요. 이건 너무 작으니까 어떻게요? ([:しょぼん:]생각중이야.) 백화점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다고 듣고 갔다 왔어요.[:love:] 떡볶이 먹고 유자차와 김치를 사왔어요. 겨울엔 역시 유자차네!![:お茶:]근데 오늘은 안 추웠어요.(^^) 총각김치 참 맛있다!![:オッケー:][:にかっ:]최고다![:にかっ:] 아~ 이거 내내 먹고 싶다~!!
2744 ☆유우나☆ 6002 2012-11-24
지금 한글 검정의 공부를 하고 있어요[:にこっ:] 너무 어렵지만 재마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