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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같은 아침.
  • 閲覧数: 16250, 2017-04-16 06:34:32(2017-04-16)
  •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6 06:34

    바람이 심하는 군요.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1 회색 10370 2013-01-30
내 책상 옆에는 어중간에 하던 책이 몇권이 놓아 그걸 볼마다 생각해요. 이 책은 다 기억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 않는데. 그러기로 했는데 해낼 수 없는 일이 많아서 내가 싫어진다. 한국어를 듣고 읽고 말하는 시간은 공부라고 해도 행복한 시간이니까. 그러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ㅋㅋ.실은 "그러기로 했어요"를 기억하려고 쓴 일기예요.
270 회색 10381 2017-04-11
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269 회색 10406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268 회색 10407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267 회색 10457 2017-01-07
I have to study this Saturday. I have to be strong-willed. 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七草죽을 쑤어주신다. 맛있어요. 저는 아직 만든 적이 없어요.^^ 맛있게 먹는 것만은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걸!
266 회색 10484 2012-11-24
우리 그레이는 조금 피부가 약할 것 같아요.[:にくきゅう:] 병원에서 아로마 오일을 받았으니까, 그것을 쓰고 맛사지를 해요. 음, 좋은 향기...[:love:] 그레이와 같이 나도 릴랙스해요. 다음부터 산책의 뒤나 자기 전에 알마 오일로 맛사지해요. 기분이 좋으니까, 짖는 것도 적게 될지도... 나도 초조해하는 것이 줄어 들지도...ㅎ.ㅎ[:チョキ:]
265 회색 10499 2015-12-13
지금 "발효 가족"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그 드라마 안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다 맛있게 보여요. 혹시라도 "천지인"같은 가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어요. 오늘은 <깨다><일어나다>를 공부해요. 알고 있는 것기도하고 잘못한 것기도하고..... 이제 일어나야지!(아침에 항상 말해요.)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해야겠다.(부모님은 일찍 주무시기 때문에 자주 그랬어요.) 시끄러워서 잠이 깼어...
264 회색 10523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263 회색 10523 2012-11-24
선거가 끝났다. 정치나 경제가 변할까요? 우리 생활도 조금씩 잘 될까요? 실은 조금 포기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있어도 정치는 변하지 못한다고... 여유하게 사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지금의 일본에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맡기는 것이 괜찮지? 이번의 선거는 우리 마음을 나타낼 결과였어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져 보고 싶을 거예요. 오늘은 바빠서 공부를 못했어요...당분간 바쁜 것 같다...(>ㅂ<)[:汗:]
262 회색 10525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261 회색 10529 2015-08-22
오늘은 토요일인데 일하러 가요. 이번은 "천명"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매일 목요일에 업로드해요. 재미있는 드라마같아요. 한국어를 듣고 있으면 피로가 떨어질 것 같아요.(^^) 더 공부해야 겠어요.
260 회색 10537 2016-07-11
오늘도 밖에 비소리가 들린다. 아이고~, 정말 이런 날씨는 회사에 가기 싫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좋은 날씨도 일하는 게 아까워서 가기 짏다잖아요.^^ 일도 공부도 시작하기 전엔 가꿈 싫다 싫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항상 잘할 수 있게 돼요. 모든 일도 그렇겠지, 시작하면 그 전에 생각 있는 것보다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생각을 버리고 행동하자!!
259 회색 10551 2015-04-26
어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후쿠오카와 미야자키에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끼리 직접 만나서 얘기하려고 와줬어요. 그리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8시간? 9시간 정도 많이 많이 얘기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서 앞으로 꼭 1년에 한번 또 모이고 식사하면서 얘기한다고 약속했어요. 제가 집의 사정으로 인하여 여행을 못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와줘서 아주 많이 기뻤어요. 게다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말 행복했었어요. 좋은 친구 맛있는 음식....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258 회색 10594 2014-08-14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하면 확실에 알고 있는 사실이 나타났어요. 저는 발음이 잘 못하니까 받침을 잘 못쓰는 때가 많아요. 역시 발음은 중요이다! 자~,공부 열심히 하자!
257 회색 10595 2016-12-10
뭘 생각하고 있는지 날을 잘못 쓴 모양이에요. 그렇게 서둘러면 안 되는데....^^; 한국은 괜잖는냐, 일본은 괜잖는냐, 미국도 어떻게 되는냐,,,,? 우리가 서로 정직하고 행복하게 사랑만 나라도 지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256 회색 10644 2012-11-24
일을 안 하는 생활도 1개월이 지났어요. 그 동안 시간이 있는데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てへっ:] 놀뿐 못 하니까 아무튼 일을 시작했어요. 오래동안 계속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해보겠어요.[:きゅー:] 그 외에도 좋은 회사도 있었는데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니 금방 오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니까 해 볼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이 나왔어요.[:にぱっ:] 앞으로 다시 일기를 쓸 거예요.[:にこっ:]잘 부탁합니다![:ぽわわ:][:パー:][:love:]
255 회색 10658 2015-06-05
어제 신문에 "가고시마의 선물"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싶다고, 그리고 그 세트 이름은 "ですです"라고 쓰고 있다. 가고시마에서는 "그래요.", "맞아요."라는 맞장구를 치는 때 "そうです" 아니라 "ですです。"라고 해요. 웃기죠! 왠지 "~です。"를 되풀이해요.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까지 모두 다 말해요. 게다가 우리 지방에 조금이라도 사면 자신이 모르게 꼭 사용할 말이에요. 재미있죠!!
254 회색 10659 2017-04-19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253 회색 10668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252 회색 10669 2016-10-26
어제는 결국 오전에 쭉 다리가 아팠어요. 일하면서 여러 체조해서 어떤 체조가 맞는지 해봤어요. 그래서 하나 찾았어요.(아마도....) 저녁엔 많이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어요. 바쁜 때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잘 생각하면서 체조해야겠어요. 아무거나 누구나 좋은 것만 아닐텐데 서로 자신에 맞는 체조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금부터 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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